국문학과 이찬규 교수,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한 대학가 차세대 리더 선정
국문학과 이찬규 교수,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한 대학가 차세대 리더 선정
국문학과 이찬규 교수가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한 대학가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7개 분야에서 대학가 ‘차세대 리더’를 선정했다. 7개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인문학, 예술, 의학, 국제학, 생명과학 등이다.
이찬규 교수(인문콘텐츠연구소 소장, 국문학과)는 인문학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이찬규 교수는 우리 대학 인문콘텐츠연구소 소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연구,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찬규 교수는 “이번 인문학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것은 저를 선정했다기 보다는 인문콘텐츠연구소를 선정해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인공지능과 인문학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