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intake 시 만나는 클라이언트와의 대화 녹음파일 또는 입력된 텍스트 문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긍정과 부정의 신호를 점수화 해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자살이나 우울 신호를 파악해 조기에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회복지학을 위한 감성 사전이 있다면 즉시 활용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정신보건 영역 등에서도 적용가능성은 열려 있을 것입니다.
구현하는 방법은 이미 다른 방식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감성 투자"의 사례입니다.
감성 사전만 구축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현재 "(주)효돌"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시그널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