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똔체홉학회 연기아카데미 (ACASAS)

Театральная Школа-студия Антона Чехова

1896년  모스크바

연출가이자 배우인 스따니슬랍스끼와 극작가 체홉의 만남은 현대 연기법에 일대 혁명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바로 사실주의연기법의 정립이라는 것인데요, 흔히 메소드연기 혹은 시스템연기라고 불리웁니다. 

이로인해 우리는 ‘메소드연기’ 배우들을 스크린에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연기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정통 러시아식 기초연기과정에서 가장 주요한 과정이며 좋은 경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연기 입문자 및 전문과정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문의 : 카톡채널 - 안똔체홉학회

*위의 사항들은 수강기간 동안 무료 혹은 수강생할인 혜택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겨울학기강좌 12월 16일 OPEN

가을 워크숍 [체홉단편] 발표일 확정

관극은 선착순 무료관람입니다. 

체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단편이야기에 관심바랍니다. 

12월2일(월) 오후7시30분 체홉단편선 공연발표 및 종강

[적들] (16분)키릴로바_서연숙 / 아보긴_윤한아 / 하인_이순희

[주머니속 송곳] (12분) 포수딘_권효 / 마부_이순희

[아버지]  (24분) 아버지_서연숙 / 아내&아들_권효 / 수학교사_윤한아

안똔체홉극장(종로구 성균관로3길 23)

성공적인 [바냐삼촌] 공연발표 종료!

학기 공연제작실습 [바냐삼촌] 공연발표가 지난 617일,18일 양일간에 걸쳐 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수료증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기성 작품의 공연중 발표라는 잇점을 살려 연기 이외에 많은 도움을 받아 보다 더 프로페셔널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봄 워크숍 [바냐삼촌 워크숍] 발표일 확정

지난해보다는 다소 늦은 4월부터 시작된 공연제작실습은 두 달 반의 시간을 거쳐 발표일이 확정되었습니다.

관극은 예약순 무료관람입니다.

이제 막 훈련을 마치고 준프로로 가는 기로에 서있는 새내기 배우들에게 많은 응원바랍니다. 

관극신청하기

봄 워크숍 바냐삼촌 캐스팅 확정

4월부터 시작된 봄학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공연제작실습 [바냐삼촌]이 분석을 마치고 배역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번 구성원의 특징이라면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또한 분석의 디테일함에 진도가 빨리 나갔고 캐스팅 또한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캐스팅 보기

안똔체홉학회 연기아카데미 겨울학기 공연제작실습 [체홉단편]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두편의 단편을 선보였는데요, 바로 [주머니속 송곳]과 [아버지]입니다.

30분짜리 발표에 관객분들이 만석을 채워주었으며 체홉의 초기단편답게 폭소만발 코미디로 온 객석이 들썩였습니다.이번 과정이 수료자들에게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체홉단편] 공연발표 수료식 사진

겨울학기 공연제작실습 [갈매기] 공연발표가 지난 3월 4일,5일 양일간에 걸쳐 있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수료증과 함께 자체 품평회가 있었습니다. 

[갈매기]품평회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