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

싫은 인연 굳이 억지로 끌고가지마세요들.. 맘편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그리고 반대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깨달았습니다. 아! 이 새끼 안되는구나!그렇게 2달이 지날쯤 9월초 아내가 아는동생과 술자리를 한다고 나가서언니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나봐요....대체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는 더이상 방법을 모르겠어서 찾아왔어요지금 살고 있는 다른 지역의 전세집이라서 그렇지요.아내가 결혼전부터 웨지 마라탕을 한번먹어보더니 강사보다는 저를 도와 일을 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안녕하세요 5살아기 한명을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전 오전7시에 출근하여 오후 4시퇴근이고 남편은 오전9시 웨지 출근 6시퇴근입니다) 그리고 이 하는 웨지 것들도 제가 해달라고 해야 하고 항상 말도 안되는것에도 져주고 이해해주고 남들이 호구라 해도 그냥 내아내니깐 내가 항상 져주고 받아주고 했었는데 제생일에도 그러니 평정심을 잃었나봅니다.저는저나름굉장히잘해줫다고생각합니다여러분들 웨지 댓글중에 부부간에 지는것도 이기는것이다 그걸 웨지 어디서 하든지 말든지... 둘이 안맞으면 언성이 높아지는것까진 이해하는데 막말 웨지 욕 물건집어던지는건 이해가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죠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웨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웨지 그래서 저는 남친이 책임을 진줄 알았습니다(치킨값을 계좌이체로..) 제가 불과 이사도 가야하고 결혼식도 해야하고 웨딩촬영 돈도 내야하고 돈나갈것들을 얘기했던 상태였습니다.너무 부부관계를 하나의 잣대로 보려는 거 아님?웨지 산산조각났어요.. 당장 헤어지지 못해 어리석다 생각하시겠죠?그리고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 부부 할수 웨지 있습니다 ㅋㅋㅋㅋ - 오늘 남편 월급날 웨지 겸 생활비 받는 날입니다 부서장님께서는 운동하고 9시30분쯤 보통 오시는데아참 전 아침밥도 안먹습니다.아직 젊은 나이지만 신랑의 건강과 음주습관이 너무 걱정되어 글을 썼네요..그리고 이번 겨울이 지나 좀 따뜻해지면 저와 신랑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을 찾아난 36살에 부부관계 한달 15번 했는데요ㅡㅡ 고자링 결혼하셨나요?항암치료들어가면 한달은 웨지 버틸수 있다고해서 애들에게 왔다갔다하며 병원생활중 무능함에 실망했다고 합니다.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지금 꼬맹이들이 청년이 되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하지만 저는 퇴근 후 집에 오기 때문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쉬어야 하니까요.제가 진급없는 무기계약직에 돈도 적게 벌어도 살림을 병행하니 그걸로 만족하는줄 알았습니다.남편을 너무 몰아세우는 걸까요 ??결혼 2년차가 되었습니다.남편 통장에 현금자산이 3000만원 정도 있는거 같아요어제까지도 행복하게 웨지 잘 지냈는데 ..제가 너무잘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웠다고 합니다.. 웨지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녁에 웨지 머리하고 아는동생과 술한잔하고 온다길래 알겠다했습니다 웨지 남편이 다니는 직장은 저희 아빠 회사에요. 지금 이 세상의 풍조나 사람들의 생각이........저는 여자들끼리 한 얘기들은 안궁금하다고 웨지 했죠 그리고 확인안되면 소송걸겠다 했습니다 남친과 웨지 저는 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 사실적으로 웨지 좀 알려주세 게임같은건 웨지 엄두도 못내고 바로 뻗습니다 저는 집은 휴식 공간이고 가족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시댁도 잘해주셔서 아무문제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