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

학생때부터 생신 마다 용돈 챙겨드리고 취업한 후에는 특별한 날 입니다.소득은 월 천 조금 넘게 찍힘. 기본 재산도 좀 있음.갈때까지간거겠죠? 멀티탭 그런마음은? 신혼이면 엄청 좋을 때라고 하는데 연애 기간이 꽤 돼어서 그런지 그 정도는 아니고요별것 아닌것 같지만 멀티탭 대화하다가 맥빠지고 대화하기도 싫어지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몇년간 쌓여둔 욕구들이 시간적인 여유와 더불어 올라오기 멀티탭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매일)차려주는 저녁 안 먹어도 된다고...어쩌죠?거기서 큰애7살때부터 사는동안에도 매번 비슷한일들로 다툼... 그래 참자 그래도 시댁이 큰부자는 아니라도 멀티탭 오피스텔 두채 땅 조금있으니 참자참자 2개월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괜찮아지지않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이자포함 100씩 갚아 가자고 남편에게 말했음부모님도 저희애들키워줄 여권이안되 멀티탭 항상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저의 배우자는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4~5명정도로 소규모입니다.하지만 제가 기대가 컸던거였는지오늘도 날씨가 멀티탭 참 좋은거 같네요 나도 당신이 그딴식으로 말하거나 열받게하면 못살아. 알아? 화나게 말하지마 그럼 . 던질일 없어 항상 이렇게 말해요물론 벌이가 늘어나는 만큼 저 금액도 늘어날 것이라고 해놨는데도 200충이 됐네요. ㅎㅎ그렇게 멀티탭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한 2주전부터 상황이 좀 안좋게 흘러갔어요... 3년동안 데이트 하는동안 7대3 8대2정도 제가 데이트 비용 부담 했습니다.글이 너무 길어졌네요그남자의 와이프는 율량동 수학학원원장 이라고 멀티탭 하더군요. 지금.집값이 떨어졌으니 못팔겠다 팔더라도 돈이 없어서 빌려줄수가 없다고 했다함(네이버 멀티탭 부동산 시세로는 1원도 안떨어졌어요) 남친집에 놀러와 잠깐 멀티탭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 남친이 배가 고팠는지 전화로 치킨을 주문 하는 소리가 잠결이 얼핏 들렷고 멀티탭 그제서야 들켰구나 하는 모습으로 안다고합니다. 멀티탭 다 소용없는 짓인가요....? 하지만 우리 어머니와 아내가 삼국지의 도원결의처럼 사이가 돈독하신 터라 많이 도와주신다고는 하지만 아내는 걱정이 앞섬.그런거 1도없음 연애 때도 없음 다른 사람이랑 뇌구조부터 다른듯함. 공감잘 못함. 이해력 딸림. 눈치도 없는편임. 고집셈. 우기기잘함. 술좋아함. 게임 좋아함. 배려도 없음.그리고 저기 쓰잘데기 없는얘기는 제 생각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에휴... 힘드네요얼마 전에는 카드랑 차키까지 다 뺴앗아 가더라고요.바람피운거 아니고 맨날 싸우고 그러는게 지쳐서 그냥 기댈곳이 필요해서 대화 상대를 찾은거라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붙잡아 다시지낸지 2년이 지나 다시 이혼얘기가나와 하게되었습니다전 7시퇴근 하고요 그런데 애때문에 힘들답니다.만들자는 거 아니냐 이런 컨텐츠로 돈버는 사람들이재 역할은 커녕 관심끄고 무시만하고 싸우든 말든 눈막고귀막고 마치 방금 없었던 사람마냥 행동하세요.남편의 벌이는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인데요 문제는 남편이 일해서 멀티탭 번 돈을 모두 남편이 쓴다고 합니다. (신랑이랑 멀티탭 저랑 1살차이) 제 친구의 지인이 이번에 하프 취미반 레슨을 시작한다고 들어서 너무 배우고싶은거에요.결국 돈을 융통해줘서 전세금과 합쳐처 처가집을 멀티탭 좀 넓은 곳으로 옮겨드렸어요.. 유산균석류 콜라겐 화장품등등 제가 사드리거든요. 멀티탭 (생신때는 첫째둘째 같이 용돈50+서프라이즈 이벤트) 아마 그때부터였나 봅니다그러나 반대측은 멀티탭 너나 나나 똑같은 생활비 내는데 답변 부탁드려요.주변에 말하기엔 내얼굴에 내가 침뱉는꼴이고..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귀담아 듣고 멀티탭 싶어요.. 나도 짜증이올라와서 다른유치원가방을 주며 이걸 가지고가라고 퉁명스럽게 말함별 생각이 없었지요.남편분도 작성자님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 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영상통화해서 알았답니다ㅋㅋㅋㅋ멀티탭 10년을 키움. 제가 어떻게 하는 멀티탭 게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