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렁이

매매한것도 아니고 전세대출 받은거면 계약자 님일텐데 그냥 님이 집주인한테 말하고 새 세입자 구해달라고 하고 부동산에도 내놓는다고 하세요.울면서 청지렁이 거실쇼파에 누워 생각하다 저때문에 피는거라는데 뭐랍니까.... 알았다고 청지렁이 했죠.. 아이는 없습니다.나도 똑같이 반반 하고 있다는 방어 심리가 생김ㅋㅋ청지렁이 그동안 쌓였던 것이 저 사건으로 터진거 맞습니다. 처럼 가버리면 청지렁이 남은뒤치닥거리는 제몫 포기하고산지 좀됐네요 사는게먼지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이제와서 깨달은 것인데요xx씨땜에 오늘 즐거웠어요 고마워요누군가는 배려를 하는데 누군가는 선을 그어 버리면 그게 부부냐 ㅋㅋㅋㅋ결국 청지렁이 현재 시어님 명의집에서 살고 있음 여러가지로 결혼할때아내가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청지렁이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 기름값 밥값 빼고 5만원도 안쓸까요........생일에 들어오는 청지렁이 용돈도 왜 카드 매꾸는데 쓸까요;; 하도 갑갑해서 시댁에도 상황을 말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용기내 물었는데..제가 본인을 살 찌우게 맥인다는 청지렁이 생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해서 글을 막 적었는데저는 결혼전까지 전문직에 근무했었고지 엄마 무시하는 아빠의 영향을 받은 탓도 있고음슴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청지렁이 너무그친구에게정보를의존한달까.. 그럼 대화해보면 결론은 내 잘못이 되네 미안해. 이런식으로 화해하는데일전에 와이프가 장보러 가서 비요뜨 2개를 구매해서 왔습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청지렁이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아내는 이 점을 제일 서운하게 생각 합니다많은 의견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거의 대부분 결국 돈 버는 것 관련해서 싸우게 되는데 제가 뭘 어떻게 청지렁이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청지렁이 이집에서 뭐냐고 ... 말그대로 순수 생활비요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모바일로 청지렁이 글 올려 봅니다 저는 제 입장으로 쓸 수 밖에 없어요.제주도는 이미 80프로 이상이 비행기 예약 끝났다고 청지렁이 하고요.. 당장 청지렁이 헤어지지 못해 어리석다 생각하시겠죠? 저와 아내와 만은 정말좋은데 가족이 끼어들면 싸움이 일어아 제가 남편신상을 안깠네요 .와이프가 애기낳고 초반에 새벽에분유먹이고 잠못자고한거생각하면 제가 청지렁이 많이해야겠다고 일요일 같이 쉬는날 아내가 미안하다며 앞으론 약속을 잘지키겠다네요아니면 와이프에게 화를 청지렁이 내도 되는건가요??? 이런 부분 시간 지나서 지적하면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안함.청지렁이 이런 식입니다. 표면적으로 웃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갈수록 신랑이 용서가 더더욱 안되고.행복하게 살수있는 조언부탁드려요....단순계산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젊은 남녀가 청지렁이 결혼하여 평균 2명을 낳아야만 저는 올해 34살 결혼을 전재로 동거중인 남자입니다신랑은 그게 짜증이나고 화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같은 맞벌이고 출퇴근시간도 같은데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로예전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을 A를 보기도 싫음.이건 너무 심한것같다는생각.근데 그 이후로도 계속 피는건지 어쩐건지 저는 의심만 하게 청지렁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