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FACTORY
복합소재 초대형 3D 프린팅 제작 전문 회사
복합소재 3D프린팅 기술기반 3D프린터 제작기업인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는
친환경 미래자동차 분야, 건축 분야 , 중공업 분야등에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제, 3D 프린팅 기술의 발달은
개인용, 보급형 3D프린팅 단계를 넘어 산업용 초대형으로의 발전을 거듭하며
미래 기술력을 앞다투고있습니다.
초대형 3D프린팅 제작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쓰리디팩토리가 되겠습니다.
서울에서 창업후 2016년 울산으로 이전 대형 프린터 소재 제어 위한 기술개발 11인승 승합차 조립과정 없이 제작 가능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시장확대 목표 건축분야 개척·해외시장 진출도 노려...
현대건설은 비정형 건축 분야 3D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형 3D프린팅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대표 최홍관)와 함께 복합소재 3D프린팅 연구에 착수해 비정형 거푸집 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복합소재 3D프린팅은 사용 가능한 소재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저강도 플라스틱은 물론 고강도의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 여러 소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2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하여 강도, 탄성 등 성능을 최적화한 새로운 소재로도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56년 역사의 건설소재 전문기업 삼표산업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정형 PC(Precast Concreteㆍ공장제작 콘크리트)’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경제성은 뛰어나지만 회색빛 사각형의 틀에 갇혀 있던 PC공법에 자체 개발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성과물이다. 삼표의 과감한 R&D 투자가 낳은 혁신기술은 쓰리디팩토리ㆍ현대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 등과의 협업을 거치며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제조법에 비해 제작 시간을 50% 이상 단축하고 제작 비용을 30% 이상 절감해 신차개발 속도와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작업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기술 개발로 10m 크기의 중대형 부품용 픽스처의 일체형 제작도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제조법에 비해 제작 시간을 50% 이상 단축하고 제작 비용을 30% 이상 절감해 신차개발 속도와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작업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기술 개발로 10m 크기의 중대형 부품용 픽스처의 일체형 제작도 가능해지게 됐다.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선정업체 시상식'
'2021년 신기술, 신제품 인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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