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저]생각의 유혹

지도교수 | 김설

<생각의 유혹>은 대학과 세상으로부터 배우는 지식, 기술, 경험을 종합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혹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삶의 지도를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업은 관련 분야의 명저를 읽고, 생각하고, 쓰고, 토론하며, 그런 활동들을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학기 전시작은 대학생활에 관한 정보 공유입니다.

김다은 (사회, 23)

김태희 (미디어, 23)

박재홍 (경영,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