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저]문학과 문화로 읽는 과학

지도교수 | 김양선

<문학과 문화로 읽는 과학>은 과학 고전이나 과학과 관련된 쟁점을 다룬 글을 기반으로 이를 문학작품이나 문화 현상과 접목하여 탐색하는 융합적 성격을 띤 교과목입니다. 이번 학기 수업에서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중 ‘밈(Meme)’ 이론을 최근 디지털 문화 현상의 하나인 ‘밈’ 문화에 적용하여 사례를 찾아보고 분석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김수민 (언어병리, 21)

장강혁 (심리,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