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그날의 콘티( 꽃들도 )
뒷줄 부터 다같이 중앙 통로로 행렬하여 봉헌합니다.
봉헌송
○인도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틴크루: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도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전힌 세상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틴크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인도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틴크루: 우리를 회복하게 하실 하나님을 고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함께: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다같이 : 매일의 삶 속에서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