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원리 규명" (해럴드 경제 2025년 1월 22일) (EurekAlert AAAS 2025년 1월 24일) (Phys.org 2025년 1월 25일)
"염증성 장질환 진단 및 회복의 핵심효소 발견" (특허뉴스 2022년 10월 6일)
"KAIST, AI 기반 약물 가상 스크리닝 기술로 신규 항암 치료제 발굴" (메디컬투데이 2022년 8월 12일)
"후성유전 조절하는 핵심 분자기전 찾았다" (헬스코리아 2022년 6월 2일)
신박한 벙커 - 노화 (TBS 교통방송 2021년 6월 12일)
신경전달물질 전달하는 '뇌 속 택배차량' 조절 원리 밝혔다 (동아사이언스 2020년 3월 25일)
건국대-KAIST 연구팀, 뇌질환 치료 단초 대사물질 밝혀내 (연합뉴스 2020년 3월 25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유발 '공포 기억' 조절하는 효소 발견 (IT조선 2019년 2월 7일)
두려운 기억 극복 돕는 뇌 조절 효소 발견 (경향신문 2019년 2월 7일)
선천면역 조절 가능성 제시 (월간파워코리아 2017년 6월 14일) (EurekAlert AAAS 2017년 5월 4일)
뇌 신경세포 통신을 조절하는 물질 발견 (KAIST 뉴스 2016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