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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오민주 박사과정생, 한국센서학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합성생물학 기반 대장균 외막 엔지니어링 기술로 알츠하이머 센서 연구 성과 발표
2026년도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쾌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나노-메디컬 디바이스공학 협동과정 오민주 박사과정생이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사)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
오민주 대학원생은 이번 학술대회의 박사후 연구원 및 박사과정 후반부 학생 발표 세션인 ‘영 사이언티스트 포럼(Young Scientist Forum)’에서 ‘Autodisplay of ScFv for the Detection of Amyloid-β’라는 제목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발표 논문은 치매의 핵심 발병 요인으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β) 단백질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생체모방형 바이오센서 기술을 다뤘다. 연구팀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대장균 외막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세포막 분리 및 막공정 기술을 융합해, 알츠하이머 유발 물질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외막 기반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기존 면역 센서는 전장 항체를 무작위로 흡착하거나 다단계 화학 처리를 거쳐 고정하기 때문에 항체 결합 부위의 입체적 배열이 무너지고 센서 감도와 공정 재현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박테리아 표면 발현 기술인 오토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하는 단쇄 가변 파편(scFv) 항체를 대장균 외막 바깥 방향으로 균일하고 높은 밀도로 직접 발현시켰다.
이어 활성형 scFv가 발현된 외막만을 분리해 금 센서 칩 위에 생체모방형 박막을 형성시켰으며, 이를 통해 높은 결합 친화도를 확보했다. 특히 외막 고유의 친수성 지질다당류 성분이 불필요한 단백질 흡착을 막는 천연 방패막 역할을 해 별도의 인공 차단제 없이도 실시간 표면플라즈몬공명(SPR) 분석에서 아밀로이드 베타를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검출해 냈다.
박민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가의 항체 정제 공정과 복잡한 화학적 표면 개질을 완전히 배제하면서도, 자연계 생체막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센서의 신호 대 잡음비와 계면 안정성을 끌어올린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BRL)사업 및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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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급 국제학술지 Colloids and Surfaces B: Biointerfaces에 게재
대장균 외막 유전공학 기술 기반 생체모방형 바이오센서 플랫폼 개발
알츠하이머병 유발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터 검출법을 제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을 조기에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바이오센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Construction of a bio-mimetic outer membrane layer via autodisplay of scFv on E. coli for SPR-based amyloid-β detection”으로 박민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박민 교수, 제1저자 오민주 박사과정 학생)은 대장균 외막 고유의 특성과 유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별도의 복잡한 화학 처리나 차단제 없이도 알츠하이머 유발 물질을 선택적으로 잡아내는'생체모방형 외막 레이어 기반SPR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생물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Colloids and Surfaces B: Biointerfaces (IF: 5.9, Biophysics 분야 상위10%, Q1 등급)에 게재되어 그 학술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정밀하게 스크리닝하는 기술은 알츠하이머의 조기 진단에 있어 매우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바이오센서들은 센서 표면에 항체를 무작위로 흡착시키거나 복잡한 화학적 가교 반응을 거쳐 고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항체의 결합 부위가 무질서하게 배치되거나 구조적 변성이 일어나 감도가 저하되고, 비특이적 결합을 막기 위해BSA와 같은 인공 차단제를 추가로 처리해야 해 재현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박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오토디스플레이(Autodisplay)' 기술에 주목했다. 대장균의 외막 유전공학 시스템을 활용해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하는 단쇄 가변 파편(scFv) 항체를 세포 외막에 균일하고 높은 밀도로 직접 발현시켰다.
연구팀은scFv 항체가 고밀도로 발현된 대장균의 외막 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여 금 칩 표면에 코팅했다. 주사전자현미경(SEM) 및Fourier Transform Infrared(FT-IR) 분석 결과, 분리된 외막 층은 나노 수준에서 결함 없이 균일하고 연속적인 생체모방형 박막을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유전공학적으로 제어된 이 바이오 인터페이스는 일반 대조군 대비 약35배 이상 높은 아밀로이드 베타 결합 친화도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대장균 외막 고유의 친수성 지질다당류가 센서 표면에서 불필요한 단백질 흡착을 막아주는 천연 항오염 막 역할을 해주어, 별도의 인공 차단제 처리 공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실시간 표면플라즈몬공명(SPR) 분석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의 정밀한 검출이 가능하였다.
박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가의 항체 정제 공정과 복잡한 센서 표면 개질 단계를 전면 생략하면서도, 자연계의 생체막 구조를 모방해 센서의 신호 대 잡음비와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향후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비표지 방식으로 모니터링하는 차세대 범용 플랫폼 기술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기초연구실사업 및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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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나노-메디컬 디바이스공학 박사과정생 김 미연 학생(지도교수: 박민)이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은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연구 다양성 확대를 통해 국가 연구역량 강화 및 혁신적 성과 창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 미연 학생은 1년간 총 2,500만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 김 미연 학생은 이번 사업을 통해 Neutrophil extracellular trap(NET) 모사 DNA-단백질 메조구조(mesostructured) 바이오 소재 기반의 전기화학 진단 플랫폼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 할 예정이다.
□ NET는 NETosis에 의해 호중구에서 방출되는 그물망 구조의 물질로, 체내에서 선천 면역 수행 후 DNA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그러나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 DNA분해효소의 활성이 낮아 NET가 잔류하며 지속적인 염증 반응을 초래하기 때문에 DNA분해효소 활성의 정량 분석이 중요하다. 그러나 NET 기반 분석법은 NET의 개인 간 이질성과 구성 요소의 불균일성으로 인해 표준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 미연 학생은 NET 모방 바이오 소재를 전기화학 분석법에 적용하여 DNA분해효소의 활성을 신속하고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전기화학 진단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인체에서 추출한 NET의 이질성과 불균일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낮은 재현성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마커들을 신속하고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발할 예정으로, 이는 의학적, 산업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도교수인 미래융합스쿨 박민 교수는 "김 미연 학생이 이번 연구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진단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재 산업 동향인 현장진단기기(POCT) 및 정밀의료진단 수요에 맞춰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및 체내 면역 반응 분석 분야를 이끄는 전문 연구자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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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사진)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3차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중 ‘글로컬 R&D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사업목적은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연구 다양성 확대를 통해 국가 연구역량 강화 및 혁신적 성과 창출 기반 구축으로, 특히 글로컬 R&D지원 사업은 지역발전을 뒷받침하고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수도권 대학 소속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 이번 과제는 한림대학교 박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곽봉섭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36개월동안 글로벌 공동연구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억 9,000만원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 이번 과제에서 항암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암 치료 분야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항암제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종양의 미세환경에 물리적 자극을 가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비침습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해당 과제를 통해, 근적외선, 진동, 압력, 공압 자극 등을 활용한 물리치료 의료기기 개발과 운동 및 혈류 개선 약물 병행 치료 요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환자에게 부담이 적은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혈액종양내과 등 관련 분야 전문의들의 자문을 받아 안전하고 효과적인 병행 치료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유방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현실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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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사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 해당 사업은 2025년도 보건의료 R&D 정책방향인 모든 국민이 건강한 헬스케어 4.0시대 구현과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목표인 보건의료기술 수준 향상, 지역 의료형평성 제고, 바이오헬스 수출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 이번 과제는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 중 의료현장 맞춤형 진단 기술개발 사업으로, 침습성 진균 혈액검체 기반 진단기술개발을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휴피트가 주관기관으로 한림대학교와 서울아산병원이 참여기관인 산·학·병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었으며, 33개월동안 총 사업비 16억 2,500만원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 이번 과제에서 박민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반생 빈도가 증가하고,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보이는 침습성 진균 감염증의 원인균인 칸디다(Candida), 아스페르길루스(Aspergillus), 크립토콕구스(Cryptococcus)를 분자진단하기 위한 미세유체 기반의 분자진단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휴피트는 현장진단용 분자진단기기를 개발하고, 서울아산병원에는 진균 감염증 환자 시료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해당 과제를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 조기진단 및 현장진단이 가능한 의료현장 맞춤형 진균 감염증 진단기술 개발 및 고도화가 진행되어, 보건의료기술을 향상시키고, 국내 기술의 바이오헬스 제품화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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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관 ‘국가표준기술력향상’ 사업에 선정됐다.
□ 해당 과제는 우리 기술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시장 선점 및 국제표준화 활동 리더쉽 확대 등을 위해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한 표준(안)을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또는 사실표준화기구 (IEEE, ASTM등)에 제안하여 국제표준으로 제정하는 과제이다.
□ 이번 과제에서 박민교수는 ㈜라다하임과 함께 바이오-반도체 성능평가를 위한 표준시편 및 측정환경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개발한 표준을 국제표준화 기구인 IEC에 재언하여 국제표준으로 제정할 계획이다.
□ 바이오-반도체 기술은 반도체 기반의 전자소자 및 시스템을 생체 환경과 융합하여 생체 신호를 감지, 분석, 처리 또는 제어하는 기술로, 센서, 반도체 인터페이스, 전자소자, 미세유체칩, 미세전자기계 시스템(MEMS/NEMS) 등의 다양한 반도체 기반 기술을 바이오 분야에 적용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생체 신호 검출 및 처리, 의료 진단, 신약 개발, 신경 인턴페이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 적용된다.
□ 해당 과제를 통해, 성능 평가 기준이 상이한 바이오-반도체 분야의 표준시편 및 측정환경 표준화가 진행되어, 우리 기술의 첨단분야 국제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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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나노-메디컬 디바이스공학 대학원생들이 ‘2024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과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제주 신화월드 랜딩호텔에서 ‘하이퍼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바이오칩(Biochips for the Era of Hyper-Convergence)’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업체 및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한림대는 교수 3명과 대학원생 12명, 학부생 4명 등 총 19명이 참가해 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래융합스쿨 나노-메디컬 디바이스공학 협동과정 김지영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민)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남현민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성건용)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지영 박사과정생은 저산소증이 구현된 간 칩에서 바이오마커인 알부민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남현민 석사과정생은 다양한 세포 조합과 유전자 발현 조작을 통해 모낭 유사 구조체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모발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성건용·박민 지도교수는 "안정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해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연구하는 바이오-나노 디바이스 연구실 및 나노 바이오 융합 소재 연구실 학생들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바이오칩학회(회장 박현규)는 단백질, DNA/세포/조직 등과 같은 생물소재와 실리콘과 같은 무기물을 조합해 제작된 칩을 기반으로, 단백질체학(proteomics), 기능유전체학(functional genomics), 바이오멤스(Bio-MEMS), 나노기술(nanotechnology), 바이오센서(biosensor),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등과 관련된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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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급 국제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IF: 8.0, 계기 및 계측 분야 최상위)에 게재
대장균 표면발현 기술과 파지디스플레이 기술을 동시에 활용한 3세대 바이오센서 개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 연구팀은 2024년 7월 국제학술지인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IF: 8.0, 계기 및 계측 (Instrument & Instrumentation) 분야 최상위)에 논문을 게재했다.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Fabrication of a highly sensitive glucose-6-phosphate biosensor based on direct electron transfer using phage display and autodisplay technologies”이며, 이번 연구는 한림대학교 융합신소재공학전공 김미연 박사과정생(1저자), 박민 교수(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기영 박사(교신저자)를 비롯하여 KIST에 최동원ㆍ박태언 연구원, 독일 뮌스터대학 Joachim Jose 교수도 참여하여 글로벌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2종의 표면발현 기술을 하나의 바이오센서에 적용하여 고감도의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였으며, 표면발현 기술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단백질 발현기술 중 하나로, 세포나 바이러스의 표면에 단백질을 고정된 상태로 발현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펩티드 라이브러리가 표면 발현된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하여 탄소나노튜브와 결합특성을 갖는 박테리오파지를 선별하고, 박테리오파지와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 고전도성 나노메쉬(nanomesh)를 구성하였다. 또한 표면발현 대장균의 간단한 고정만으로도 고밀도, 고활성의 효소가 효율적으로 고정화됨을 확인하였다.
박민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대장균 표면발현 기술과 파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동시에 활용한 3세대 바이오 센서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계획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글로벌TOP전략연구단 사업, 한국연구재단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 및 KIST 기관고유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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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급 국제학술지 Talanta에 게재
경희대 기계공학과 허윤정 교수와 공동연구
저산소증이 구현된 간 장기 칩에서의 알부민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 연구팀은 2023년 5 국제학술지인 Talanta (IF: 6.556, Chemistry, Analytical 분야 Q1 등급)에 논문을 게재했다.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Development of albumin monitoring system with hepatic hypoxia-on-a-chip”으로, 해당 연구는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기계공학과 허윤정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해당 논문의 공동 1저자는 한림대 김지영 박사과정생과 경희대 한유나 박사였다.
해당연구에서는 생체내 간 질환 환경과 유사한 저산소증을 간 칩에서 모사하기 위해 저산소 환경에서 세포를 배양하는 모델을 제안하였다. 산소제거채널을 간세포 배양채널 위에 얇은 가스 투과성 막을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적층하여, 10분 이내로 5% 이하의 저산소 환경을 빠르게 유도할 수 있었다. 제작된 간칩에서 배양된 세포에서 저산소 환경 바이오마커 (HIF-1α, HIF-2α)의 발현을 확인하였다.
연구팀은 알부민(albumin)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제작하여 해당 저산소증이 구현된 간 장기 칩에서의 생리현상을 모니터링하였다. 알부민은 생체내에서 분자 운반체, 항염증, 안정화 , 삼투압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알부민은 간세포에만 분비되기 때문에, 간 기능을 대변하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되고 있다.
금 전극 위에 알부민과의 결합력을 가지는 항체를 화학적으로 고정화하여 분자인지막을 형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간 장기 칩의 간세포에서 분비되는 알부민의 농도를 모니터링 하였다. 그 결과, 저산소증 조건이전에 왕성히 분비되던 알부민이 저산소증 조건에서 급격히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였다. 알부민 분비량의 변화는 저산소 환경에서 배양한 간세포의 알부민의 mRNA 발현량 변화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를 통하여 인체 장기 칩과 적층된 바이오센싱 시스템을 활용하여 장기 칩의 생리현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를 약물 스크리닝에 적용하면, 약물의 생리적 작용에 관련한 분석 및 예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 교수와 허윤정 교수는 지난 5년간 인체 장기 칩, 미세바늘, 바이오센서 및 진단검사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논문은 난임 및 육아로 약 5년의 경력단절을 극복한 한유나 박사의 복귀 후 첫 논문으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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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급 국제학술지 Analyst의 뒤표지로 선정
독일 뮌스터대학 Joachim Jose교수와 공동연구
친화도 단백질의 표면발현을 활용한 고감도 진단검사 및 바이오센서 개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 연구팀이 2023년 2월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의 SCIE급 국제학술지인 Analyst (IF: 5.227, Chemistry, Analytical 분야 Q1 등급)에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Analyst저널 148호의 뒤표지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Autodisplay of streptococcal protein G for construction of an orientation-controlled immunoaffinity layer”으로, 해당 연구는 독일 뮌스터 대학교 제약 및 의학 화학과의 Joachim Jose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되었다.
해당연구에서는 대장균 표면발현(autodisplay)기술을 활용하여 항체와의 결합특이성을 가지는 연쇄구균 유래 친화도 단백질인 단백질G(protein G)를 대장균 외막에 발현하였다.
표면발현된 단백질G는 대장균의 외막에서도 항체의 Fc부분과 결합하는 결합특이성이 유지되었으며, 표면발현된 단백질G의 항체결합 특이성을 활용하여 항체의 배향조절이 가능하였다. 배향조절된 항체가 고정된 대장균을 고체지지대로 활용하여 고감도의 진단검사가 가능하였다.
연구팀은 단백질G가 표면발현된 대장균의 외막을 리포솜형태로 분리하였고, 분리된 외막을 바이오센서 표면에 코팅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항체의 배향조절이 가능한 분자인지막(molecular recognition layer)를 형성하였고, 바이오센서의 감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이루었다.
박민 교수와 Joachim Jose 교수는 지난 10년간 표면발현 대장균을 활용한 바이오센서 및 진단검사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논문을 포함하여 22편의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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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박 민 교수(미래융합스쿨 융합신소재공학전공 주임교수)가 11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제주 신화월드 랜딩호텔에서 개최된 2021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BioChip Journal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민 교수는 바이오칩 분야에서 수행해온 학문적 업적과 (사)한국바이오칩학회에서 발행하는 SCI 등재 학술지인 BioChip Journal(IF=3.494)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사)한국바이오칩학회는 단백질, DNA, 세포, 조직 등과 같은 생물소재와 실리콘과 같은 무기물을 조합하여 제작된 칩을 기반으로, 단백질체학(proteomics), 기능유전체학(functional genomics), 바이오멤스(Bio-MEMS), 나노기술(nanotechnology), 바이오센서(biosensor) 및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등과 관련된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진단검사와 바이오칩 및 바이오센서 연구 분야에 35편의 연구논문과 6건의 특허를 출원한 박민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Münster대학과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2016년 3월부터 한림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한국바이오칩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박민 교수의 지도학생인 김다현(한림대학교 나노-메디컬 디바이스 공학 협동과정, 석사과정) 학생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의 주제는 ‘Microneedle Patches for Skin-intersitial-fluid Cholesterol Sensing’으로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허윤정 교수와 공동연구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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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11월 25일(수)부터 3일간 제주 신화월드 랜딩호텔에서 개최된 ‘2020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노-메디컬 디바이스 공학 협동과정 석사과정 김지영씨(지도교수: 박민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 (사)한국바이오칩학회(회장: 심상준 교수)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Biochips toward Post-Pandemic Era”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포스터 발표는 온라인 e-포스터 발표로 진행되었다. 김지영 연구원은 “Portable Urea Biosensor Based on High Sensitivity Urease Immobilization Method”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 해당 연구에서 요독 분해효소인 유레아제가 고정화된 다공성 막을 기반으로 유속조건에서 측정이 가능한 휴대용 요독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휴대용 요독바이오센서는 혈액투석, 복막투석, 인공신장 등 생체시료에서의 연속적인 요독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한국바이오칩학회는 단백질, DNA, 세포, 조직 등과 같은 생물소재와 실리콘과 같은 무기물을 조합하여 제작된 칩을 기반으로, 단백질체학(proteomics), 기능유전체학(functional genomics), 바이오멤스(Bio-MEMS), 나노기술(nanotechnology), 바이오센서(biosensor) 및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등과 관련된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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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미래융합스쿨 융합신소재공학전공 박민 교수가 지난 6일(금)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2019 (사)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신기술포럼 및 정기총회’에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분야에서 수행해온 학문적 업적과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에 단독교신저자로 SCI 논문을 게재한 40세 이하 신진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박 교수는 표면발현 기술을 이용한 고감도 진단검사 및 바이오센서용 분자인지막에 관련한 연구로 SCI 국제 학술지인 애널리스트(Analyst)와 센서스(Sensors)에 단독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진단검사와 바이오센서 연구 분야에 3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Münster대학과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2016년 3월부터 한림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한국바이오칩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사)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나노 시스템 관련 분야의 제반 학술연구 및 학술과 기술의 발전, 보급에 기여하며, 국내외 관련 산학연기관과 협력을 도모하여 제반 분야의 과학과 기술의 진흥을 통해 국가 및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기술과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기술적으로 연계된 융합연구를 지향하는 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