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과 같은 언어를 미리 배운 시점에서는 C 언어를 배우기 훨씬 편할 수 있읍니다.
물론 그래픽 출력를 쉽게 할 수 없어서 배우는 과정 중에는 조금 따분하고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C를 이용해서도 멋~진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많고 많은 C 컴파일러 중에 하나를 골라야합니다.
MS가 활개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MS의 Visual Studio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합니다.
지금은 2010 버젼을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군요.
이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세싱 PDE에 비해서 메뉴가 많아서 조금 복잡해보이지만,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정해져 있으니까요...
또한 Processing 언어와 openFrameworks 라이브러리는 구조적인 면에서 아주 유사해서
배우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