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1408 J St, Reedley, CA 93654
리들리 한인 장로교회는 1920년대부터 이어져 온 미주 한인들의 신앙과 독립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예배당입니다.
초창기 리들리 지역으로 이주한 한인들은 김형순, 김호, 한덕세 등 “김형제상회”의 설립자들과 함께 신앙 공동체를 만들었고,
1939년에는 한인 이민자들의 헌신으로 리들리 한인 장로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교회는 신앙생활의 중심일 뿐 아니라, 독립운동과 교육, 공동체 결속의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1920년대:
다뉴바 한인 장로교회가 성장하면서 인근 리들리에도 한인 이주민이 늘어나, 별도의 예배 공동체가 형성됨.
1939년:
리들리 한인 장로교회 건축 완공.
건축에는 김형순, 한덕세, 김호, 프레드 앤더슨 등 지역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었고,
교회는 리들리 한인사회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상징하는 중심이 됨.
1940~1950년대:
교회는 예배뿐 아니라 교육, 친목, 독립운동 모금활동, 동지회 회의장소로 활용되었음.
당시 담임목사 **윤병구(Rev. Byung-Koo Yoon)**는 애국지사이자 신학자로서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끼침.
현재:
예배당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 보존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중앙 캘리포니아 한인 이민사의 상징적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