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ce 앱 UX/UI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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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SNS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사용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취미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중 많은 사용자가 SNS를 통해서 같은 관심사의 사람들을 만나 커뮤니티와 모임을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Hence 앱은 이러한 요즘 흐름에 맞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게시할 수 있는 SNS 기능과 앱 내에서 사용자들이 쉽게 모임을 생성하고 참여할 수 있는 Squad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SNS에서는 인스타그램, 모임에서는 네이버 밴드가 많은 사용자 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분야별 Hence를 대체할 주력 플랫폼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또한 Hence는 기능의 복잡성과 접근성의 문제로 인해 이용 사용자 수가 적은 편입니다.
SNS/모임 시장에서 Hence의 포지션을 확실하게 확립시키고 기능을 개선하여 사용자들이 Hence를 더욱 편리하고 활발하게 사용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정유빈(20202573, 디지털미디어콘텐츠전공)

손정민(20212535,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이지수(20217167, 디지털인문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