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담(水中談)
도란도란
'물에도 기억이 있다.'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춘천의 소양강 역시 기억을 안고 있었다. 소양강 댐에 밀려 수몰 된 마을의 기억을.
정민주 (20226637, 디지털인문예술전공)
김도희 (20211238, 영어영문학과)
어수련 (20236628, 디지털인문예술전공)
박근영 (20236613, 디지털인문예술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