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앞둔 3월 3일(화) 복지관에서는 주민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행신1~4동, 능곡동, 행주동을 아우르는 주민동아리 총 18그룹이 함께하였으며, 올해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교류로 시작해 나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
주민동아리는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우리 주변 이웃과 마음과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선정 기준을 다시 한 번 안내하며 ‘나눔’을 중심에 두는 이유를 참여자들과 함께 되짚어보았습니다.
이어 동아리별 정기활동(월 2회 이상)과 나눔활동(연 2회 이상), 4월과 9월에 진행할 동아리 대표자 모임, 11월 동아리 축제 등 연간 일정이 소개되었고 참여 주민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그려보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졌습니다. 기존 참여자들은 반갑게 안부를 나누며 근황을 공유했고, 처음 만난 주민들 역시
“어떤 동아리세요?”
“어떤 활동을 하세요?”
라며 먼저 말을 건네었고 금세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동아리 소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발표에 귀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음으로 공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그 활동 같이 해보고 싶어요.”
“저희 동아리랑 연계해서 나눔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와 같은 대화가 오가며 동아리 간 협력에 대한 기대도 점차 커졌습니다.
또한 그간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조언을 건네고, 신규 참여자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현장 곳곳에서 공유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만들어갈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아울러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교육도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주민동아리에서 만들어 갈 이야기
주민동아리는 올해도 각 동아리만의 색과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미를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동아리 참여 주민들이 만들어갈 다양한 나눔의 순간들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 문의: 031-83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