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받은 주민들은 "날씨가 추워져서 창문을 닫아도 공기가 차갑고, 늘 얇은 이불로 생활해서 걱정했어요. 올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이번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가 저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해요.”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으며, 후원자들의 진심어린 응원 덕분에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추운 겨울철, 이웃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함을 나눠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