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작은음악회는 재능기부형 공연을 통해 음악회 연주단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주민의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쩍 무더워진 날씨로 가만히 있어도 짜증만 나는 요즘, 가깝고 시원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6월에는 '월드비전 합창단 일산반', '기타둥둥'에서 함께 해주셨는데요. 많은 주민 분들이 작은음악회를 보러 복지관에 찾아와 주신 만큼 다양한 곡들로 공연이 마련되었답니다.
초등 2학년부터 6학년의 아이들로 구성된 월드비전 합창단 일산반은 'A Vocie for the Voiceless,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는데요. 멋진 퍼포먼스는 기본!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복지관에 울려 퍼지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난 뒤, "이런 음악회를 복지관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모두 천사처럼 예뻐요.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지역주민 분들이 생생한 소감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다음 통기타 연주 동아리 '기타둥둥'은 2009년부터 행신3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기타 문화 강좌를 수강 하다가 지역주민에게 문화 봉사를 하기 위해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6월 말에는 비 소식이 유독 많았는데요. 기타둥둥은 추가열의 '행복해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 트로트와 포크송 메들리 등 7080 가요를 준비해 빗소리와 어울리는 통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하고 박수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다음 작은음악회는 7.12.(수) 고양메이여성합창단과 7.26.(수) 고양호수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고양호수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각 공연은 12:30에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니,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복지관으로 오셔서 함께 관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