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호 독자퀴즈
Q. 전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거북 목과 구부정한 어깨 예방에 효과적인 동작 이름은 무엇일까요?
프로그(frog) 자세
코브라(cobra) 자세
다운독(down dog) 자세
* 정답 힌트는 "겨울철,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이야기에서 알 수 있어요!
🎁 독자 퀴즈 정답과 나누고 싶은 사연을 1월 26일(금)까지 보내주세요.
사연 주제: "2024년 나의 목표"
추첨 및 선정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연을 적으면 당첨 확률이 UP!)
보내주신 독자 사연은 24년 1월호에 담깁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사연을 기다리겠습니다.
👏 지난 호 사연 및 퀴즈 당첨자
"아동권리옹호단 '에코리더'가 우유팩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한 것은?"
- 퀴즈 정답: 휴지
- 당첨자: 심O옥(0170), 정O화(2156), 정O정(2335), 이O희(7948), 안O철(8989)
모바일 상품권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달 호에 재미있는 에피소드, 행복한 순간, 잊지 못할 기억 등 독자 여러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접수된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도서관을 이용했었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리모델링을 위해 40여일 간 문을 닫는다고 하니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많이 섭섭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여름 동안 진행됐던 식당 리모델링 공사 후 산뜻하고 쾌적하게 바뀐 식당 모습을 보았던 터라 한 편으론 기대도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다가오는 해를 새로워진 도서관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의 방향을 틀면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법. 올 해의 나머지가 여유와 관용으로 채워지는 나날이기를 소망해봅니다.😊
매주 1회 수업 들으러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와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과 에코 텀블러 이벤트에 참여해 지역 활동에도 참여하고 이 공간에 속해있으면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저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 몇 안되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인데, '덕양행신종합사회사회복지관 추앙합니다.'💕
주민들의 편의와 삶을 살펴주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신동에 복지관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 웹진을 통해 소식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여러분~ 기억하세요? 지난 달에 고양시스쿼시동호인대회 나간다고 응원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예선에서 이겼던 상대에게 결승에서 져서 많이 아쉽지만, 여자 그린혼부 준우승하고 왔어요. 축하해주세요! 첫 출전이라 엄청 떨렸는데 입상도 하고, 경품도 당첨되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행운도 따랐었나 봐요. 부상 없이 잘 다녀왔네요. 관원들과 서로 응원과 격려를 해주니 신나고, 개인적으로는 마흔 중반에 새로운 도전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여러분도 망설이는 일이 있다면, 두려워 말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해보시면 어때요? 아자아자파이팅! 👍
♻️ 베란다에 우유팩, 캔, 페트병 모아 자원순환센터에 갖다줬어요. 베란다도 깨끗해지고 환경에도 도움 되고 돈도 소액이지만 보상 받고 1석 3조네요 센터도 마트 근처라 쇼핑도 하고 즐겁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복지관에서 보는 야외 모습은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이 통 유리창이어서, 고양시에 사시는 지역 주민분들은 꼭 눈 내리는 날 복지관에서 커피 한 잔 드셔보세요~ 다른 카페들 남부럽지 않은 멋진 장소였어요~!☕
📚 도서관 보수 및 환경 정비로 도서관 이용이 잠시 중단 된다고 한다. 도서관 책놀이를 통해 책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었던 고마운 시간이었다. 도서관이 어떻게 변화게 될까 기대가 된다.
복지관이 가까이 있어 앞으로의 삶이 걱정되지 않고 노후가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울 것도 많고 즐기면서 건강도 되찾을 것 같아요.🥰
여러분~ 2023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책 읽고, 토론하고, 생각을 글로 쓴 학생들의 원고들을 모은 문집이 곧 나와요. <<책 사랑 글 사랑>> 제7호 발간을 미리 축하해요. 👏 "얘들아, 고생 많았다. 쭈욱~ 재미있게 책과 놀자!"
가족 셋의 생일이 다 몰려있어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생크림케이크, 떡케이크 등이 풍년입니다.(11월 23일 아들, 12월 8일 아빠, 12월 11일 엄마) 2023년도 열심히 살았으니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4년도도 즐겁게 살아봅시다! 모두 행복한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동네에 박스를 수거하시는 할머니가 계신다. 어느 날 밤, 조그마한 수레에 짐이 한가득 실려 할머니가 조금만 움직여도 자꾸 넘어져 물건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하는 수 없이 난 그 분을 돕기로 생각 하고, 수레를 끌어 할머니 댁 까지 모셔다 드렸다. 힘은 들었지만 마음은 한결 뿌듯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차를 두고 시장에서 장을 보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짐이 많았다. 그걸 들고 낑낑거리며 오는데 체격이 제법 큰 아이가 다가와 "제가 도와 드릴게요" 하며 내 짐을 들어주었다. 난 고마워서 "어느 학교 다니는 학생이니?" 하고 물었다. 학생은 "학교는 묻지 마세요~!"라며 내가 지난 번 도와드렸던 '할머니의 손자'라고 했다. 그 손자는 '아무도 우릴 쳐다 보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데, 고마웠다.'고 했다. 난 그날 정말 기뻤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 그 집을 다시 가 보았는데, 이사 가고 없었다. '조금만 더 일찍 올걸~~!' 아무튼 난 그 일 이후 동네에 박스를 수거하며 사는 어르신들을 다시 한 번 살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