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지원으로 진행되는 '꿈디자이너'는 지역 내 아동들이 초등 6학년 때부터 만나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활동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벌써 고등학교 1학년을 보내고 있는데요~ 고등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은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2년 전 탐방으로 다녀왔던 서울대학교가 생각난다며 다른 대학교도 가보고 싶다는 의견들을 냈습니다.
“선생님 대학교 놀러가요!!” 꿈디 친구들은 각자 가보고 싶은 대학교를 찾아봤는데요.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울예대, 경희대, 한양대 등 다양한 학교가 나와 공정하게 투표로 탐방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꿈디 친구들이 갈 곳은 바로~!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인데요.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를 섭외했습니다!
재학 중인 멘토와 함께 건물들을 둘러보며 각 학교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다양한 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각 대학교만의 재미있는 소문들을 들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탐방을 마친 후, 어느덧 출출해져 교내 식당을 직접 이용해봤는데요. 연세대학교에서는 돈까스를, 고려대학교에서는 한식 뷔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멘토에게 유용한 팁을 듣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우리 친구들은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려면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하나요?”,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나요?”, “대학가면 저도 연애 할 수 있나요?!” 등등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습니다.😍
멘토는 학교마다 각각 2명씩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과와 문과, 수시와 정시를 구분해 섭외했는데, 꿈디 친구들의 개별적인 관심분야에 대해 더욱 세부적으로 질문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꿈디 친구들은 “각 과목 별로 공부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경험담, 조언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공부 자극을 많이 받았고, 연세대학교나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언니 오빠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었어요.”,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했다는 이야기가 충격이었어요.”, “TV로만 보던 큰 대학교에 와보니까 정말 넓고 좋았어요. 저도 이런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연세대학교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 연세대에 갈 거예요!”, “고려대학교 역사 만큼이나 건물이 너무 멋있어요!” 등 많은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꿈디자이너사업은 우리 친구들의 꿈을 위해 지속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