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 김 설

<생각의 유혹>은 대학과 세상으로부터 배우는 지식, 기술, 경험을 지혜와 삶의 방식으로 승화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혹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삶의 지도를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업은 관련 분야의 명저를 읽고, 생각하고, 쓰고, 토론하며, 그런 활동들을 통해 얻어진 아이디어를 여러 활동을 통해 구현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