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내에서 이슈를 정하여 그것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슈 논단을 작성한 뒤 동아리 전용 네이버 카페에 올려 동아리 부원들과 서로의 생각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생활하면서 자주 읽기 못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책을 찾아서 심화된 내용을 학습하고 독후감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제 당일 독서를 권장하는 의미로 레진아트 책갈피 제작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준비된 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