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선 가장 큰 이점은 풍성한 생활기록부입니다.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R&D는 대학 입시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탐구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단순히 독서나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사회·과학·기술·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바탕으로 문제의식을 설정하고, 자료를 분석하며,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특히 R&D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흥미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전공 희망 분야에 맞춰 주제를 설정할 수 있어, 개인의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심화 탐구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부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기록되었을 때, 단순 참여가 아닌 ‘주도적인 탐구 경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A. 그 부분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우선 R&D의 대대수가 이과계열의 학생입니다.
오히려 이과 학생에게 R&D는 전공 역량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은 단순히 이과 과목 성적뿐만 아니라, 해당 전공에 대해 얼마나 깊이 고민했는지, 그리고 그 고민이 어떤 탐구 활동으로 이어졌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R&D에서는 과학기술의 사회적 영향, 생명윤리, AI와 미래 사회, 환경 문제 등 이과 전공과 밀접한 주제를 자신의 흥미에 맞게 선택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이과이면서도 사고의 폭이 넓은 학생’, ‘전공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학생’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A. 괜찮습니다. R&D는 글쓰기 실력을 평가하는 동아리가 아니라, 사고력과 탐구 과정을 성장시키는 동아리입니다.
활동 초반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후에는 생각을 구조화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글의 완성도가 아니라 ‘왜 이 주제에 관심을 가졌는가’, ‘어떤 고민을 거쳐 결론에 도달했는가’ 입니다.
이러한 과정 중심의 글쓰기는 대학 입시에서 요구하는 탐구 보고서, 세특 기록, 자기소개서(활용 가능한 경우)에 매우 적합한 형태의 경험이 됩니다.
A. R&D는 학업과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아리입니다. 일부 타 동아리의 경우 지나친 시간 투자로 학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 동아리 활동 계획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반영하여 조정되며, 필수적인 활동이 아니라면 자율 참여를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탐구 주제는 수업 내용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활동을 통해 오히려 전공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R&D에서는 개인의 흥미와 상황에 맞춰 활동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학업과 동아리를 병행하며 자기 관리 능력과 탐구 지속력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지필평가 기간에는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기에 학생 개인의 시간을 침범하지는 않습니다.
동아리 관련 문의
기장 : 노연우 (010-3862-9943 / 인스타그램 계정 @y.xo1x)
인스타그램 DM : @donghwa_hs_r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