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r : Sung JungHwan
Engineer : Lee SangHun
Designer : Kim JungMi, Kim JaYoung, Mun HyoMi
- 친숙한 과학 실험 도구와 디지털 기술의 혼합으로 신기하고 즐거운 인터랙션을 표현
- 초현실적인 가상의 실험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
- Siggraph 2009 New Orleans
- Japan Media Art Festival 13th Exellence Prize
인간이란 존재는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립할 수 없는, 그래서 항상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주시함으로써 자신의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진행형이다. 자아와 타자는 특정 공간과 시간에 위치하고 거기서부터 그들 간의 관계는 시작된다. 서로의 경험과 기억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우리에게 관념상으로 머물고 있는 우리의 우리됨이 결정된다. 본 작품은 몬드리안의 “Broadway Boogie-Woogie”에서 출발하였으나 특정 공간의 모습을 담기보다는 공간 안에서의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험과 기억의 교차와 관계 지음을 보여주고 있다.
Neo Boogie-Woogie는 멀티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다수의 관객들이 시각적 패턴과 음악을 창조하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터치패널 각 모서리에 있는 버튼을 터치함으로 둥근노드를 생성할 수 있고, 이 노드를 끌어다가 한 위치에 놓으면 4방향으로 선이 생긴다. 또한 패널은 3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노드를 끌어 놓은 위치에 따라 한 음원이 반복적으로 재생된다. 노드들의 위치를 관객들이 조정함으로 시각적, 음악적 패턴을 만든다.
Soongsil University, School of Global Media, Cross Desig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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