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은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교육 나눔을 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완성된 인격체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우리 어린이들 교육에 함께 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요 우리의 희망입니다. 충암에서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자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충암 교육 노하우를 함께 공유합니다.

충암은 모든 어린이들의 배움을 소중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