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드리렵니까?
무엇을 드리렵니까?
[25 Blessing! BEE Korea]
하루가 저물어가듯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저녁녘,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 지난주에 보았어도, 일 년 만에 보았어도 언제나 반가운 얼굴들! 한 뼘이나 훌쩍 자란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떠들며 웃는 소리로 가득하다. 분주하게 달려왔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올해 우리 BEE 선교지와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에게 주신 은혜와 소망, 기쁨을 헤아려보며 감사하고, 2026년을 바라보며 비전을 선포하는 BBK가 시작되었다.
◆ 떡을 떼며, 마음을 나누며
반상섭 집사님의 식사 기도로 시작된 맛난 음식만큼이나 여러 기도 테이블 식구와의 교제가 너무나 즐겁고 설렌다.
◆ 찬양하세♬~
언제나 동일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우리 삶에 능력으로 하시는 주님의 영광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살며 하나님 나라 제자로 살게 하심을 감사하며 선포하는 신헌승 장로님의 대표기도와 온누리 이재훈 위임목사님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30년간 BEE를 통해 열방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교회를 견고하며 말씀 선교사역에 귀하게 사용하심을 감사드린다.
◆ 설교 말씀 “무엇을 드리렵니까?”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은혜”입니다. 지난 “은혜의 30년(The 30th Year of His Grace)”동안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인 우리에게 수많은 복을 주십니다....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도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 큰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풍성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풍성한 복주셨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렸을까요? 그들은 율법을 어기므로 하나님께 모독을 드렸는데….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을 때 하나님의 이름은 비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모독받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모독을 드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며…. 표면적 할례 대신 이면적 할례를 받아야 하며…. 이렇게 할 때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하나님께 찬송을 드릴 수 있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독이나 찬송을 드릴 수 있습니다. 죄에게 “그래!”라고 하는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께 모독을 드리게 됩니다. 죄에게 “아니!”라고 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께 찬송과 기쁨을 드리게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죄에게 “아니”라고 하도록 늘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에 심겨진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강하게 해 주십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렵니까?
◆ 임명식
2025년도 사역자 2분과 훈련 사역자 11분의 동역자님들이 하나님과 말씀 사역에 헌신을 다짐하며 하나님 나라 선포하며 제자로서의 삶을 살 것을 고백하며 서로 축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사역자 : 김학수, 박은진]
[훈련 사역자 : 김금영, 박소현, 김경창, 이경옥, 권순철, 김태연, 성지중, 김여진, 박선향, 윤미아, 신민정]
◆ 퇴임식
지난 30년간 BEE Korea를 건실하게 세우며, BEE가 세계 곳곳을 다니시면서 말씀 사역을 통해 재생산의 열매를 맺으며 사역의 현지화를 이루게 하신 귀한 두 분의 퇴임식이 있었다.
해외차장 강부순 장로님과 국내차장 한숙영 권사님의 퇴임은 사역의 마무리가 아니라 BEE 사역이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가교로서 계속될 것이다. 영상 속의 두 분의 젊은 시절의 모습에서 하나님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을 볼 수 있었으며 사역자와 제자로서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정말 자랑스러우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특순 Luce Choir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3-17).”
◆ 2026 비전선포 “새 부대에” [눅 5:38]
“예수님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오심으로 도래한 하나님 나라의 새 시대(새 포도주)는 기존의 유대교적 틀(묵은 포도주)에 맞을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2024년 30주년 컨퍼런스에서 지난 30년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은혜로 BEE가 존재하는 이유와 사역해 나가는 방법과 사역할 곳을 새롭게 제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는 새 사명을 BEE에 주셨습니다. 따라서 “새 포도주”인 더 발전한 이 새 사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새 부대”가 필요하기에 2026년 사역 방향을 “새 부대에”로 정했습니다.“
우리는 증가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인력”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역” 방식, 그리고 이를 이끌 “행정”을 준비해서 “새 부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앞으로 4년간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중점 사역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는 데로 특정 사역에 참여하셔서 함께 새 부대를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 헌금 약정 기도 및 헌금기도와 축도- 신동준 선교사 / 백인호 목사
◆ 파송식
늘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의 동역자이시며 교회 개척자이신 C&MA 본부 교회의 정대서 목사님과 서강대국제교회 백인호 목사님의 파송식을 통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인 선교에 헌신하신 두 분을 축복하며 함께 기도하였다.
◆ 다시 모여라! 찰칵~
Blessing! BEE Korea 2025
[정리 김옥숙 / 편집 안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