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씀 앞에 서서
다시 말씀 앞에 서서
[신앙에세이⑩ 차세대 인터뷰]
▶ 어떻게 BEE Korea를 처음 알게 되었나요?
2014년 가을, 남편과 함께 윤현덕 장로님과 김관수 집사님이 인도하시던 갈라디아서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BEE 세미나, 기도모임, FTS 등 BEE와 관련된 경험 중 기억에 남는 일을 나누어주세요.
BEE 세미나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열심히 들었고, 그 뒤로는 간헐적으로 수강했습니다. 갈라디아서, 로마서, 요한복음, 그리스도인의 생활, 성연1, 마가복음, 성펼1, 성펼2, 그리스도인의 자녀 양육, 그리스도인의 결혼, 히브리서, BMT1 등을 수강하였습니다. 약 10년 전 들었던 세미나이지만, 열심히 인도해주시던 인도자님들 한 분 한 분과 함께 조원으로 계셨던 분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토요 기도 모임에 참석하며 그때 만났던 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예전과 변함없이 보여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부족한 저를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당한 공백 후에 비로소 FTS 훈련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시대에 대면 세미나를 듣다가, 갑자기 온라인으로 세미나 인도 연습을 하려니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세미나 진행 자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FTS 인도자님들의 열정적이고 정성 어린 코칭 덕분에 FTS 과정에서 동기 훈련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이 훈련을 받았던 집사님들, 권사님들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8주간의 시간이 너무 귀했고, 특별히 섬겨주신 인도자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BEE 공동체에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많은 변화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계속해서 말씀을 전파하는 귀한 공동체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역사하심이 분명히 나타나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며 삶이 변화되는 역사를 이루어가는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간단한 가족 소개나 하고 싶은 말 또는 기도제목이 있다면?
현재 중3 딸, 중1 딸, 초4 아들, 세 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자녀들, 특히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12월 28일부터 시작되는 갈라디아서 온라인 세미나에 FA로 섬깁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김길선 자매]
온누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2014년부터 BEE 세미나를 수강했고, 2025년 FTS를 수료했다. FTS 훈련을 계기로 남편 장원규 목사와 함께 카타르 테이블에서 중보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정리 최선 / 편집 안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