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LETS를 위해 앞으로 지창공이 실천해나갈 퓨처액션(Future Action)입니다. 오히려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무엇인가를 발상하고 창작하고자 할 때
탐색하게 되는 다양한 가능성의 지평이 굉장히 방대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광대함 속에서 함께 상생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창의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관계를 지속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LETS컨퍼런스는 창의동반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가 속해있는 영역, 분야가 달라서 만나기 힘든 사람들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함께 만나고, 서로 알아가고, 배움을 교환하며 전혀 다른 분야의 창작자들과 오히려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LETS는, 공동체 안에 이미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동시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고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움과 지식의 품앗이입니다. 배움, 지식이라는 것은 한 방향으로만 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다층적인 방향으로 역전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장입니다.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난장이며, 이런 만남과 소통, 나눔이 이후에 펼쳐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작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창작을 위한 작은 소집단을 자기조직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아우리는 열린 네트워크을 형성하면서 함께 만들어나가는 자생적이고 건강한 흐름으로서의 창작생태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창작공동체의 첫 번째 실천입니다. 여러분의 발칙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함께 도모해줄 창조적 진화 혹은 창조적 파괴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의 '고작'이었던 지식이 '무려'가 되었던 시간 -이다솜 짧은 시간에 우리 안의 스승을 발견하다 - 배재휘 LETS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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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 제로원디자인센터 LETS를 다양하고 새롭게 실험해보는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창공 작업실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6시에 언제나 LETS살롱이 열립니다. 문화예술영역의 이슈들을 JAM형식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함으로서 LETS살롱의 독특한 색깔과 향기를 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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