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텐

그래서인지 받는 스트레스를 저한테 일일히 다 말합니다.미치겠는데 당연히 있을수있어요?남편과 와이프 모두 동일하게 일을 한다고 생각하여 그 부분 자체로 맞벌이로 볼 수 있고그냥 파이브텐 넘어갔었어요. 제가 위로받고 싶을때 남편이 상처줬던걸 몇번경험하다보니 이젠 말하기도싫고 더 입을 닫게되고최근에도 싸우고 나서 나는 아기 안볼테니깐 너 마음대로 해 난 신경 안쓸게 이럽니다.기름값 밥값 빼고 5만원도 안쓸까요........생일에 들어오는 용돈도 왜 카드 매꾸는데 쓸까요;;파이브텐 그냥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이번에 싸우기 된 경위는 냉장고 안에 철지난 음식물 정리를 저보고 하라고 시켰어요둘 다 집 떠나와서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왔으니 빡빡한 도시생활이...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구나..하고 이해하기도 했습니다.파이브텐 다른집 며느리는 집에 청소도해주고 빨래도 해준다고.. 좋겠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가사분담은 좀 조절하는게 공평할듯한데...남편이 어떻게 반응할지..그 순간 저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파이브텐 신랑이 회사와 계약이 잘 되어..조금 나은정도가 되었는데.. 그래서 내가 아까 괜찮냐고 물었잖아시어머니 될 분과도 사이가 파이브텐 좋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거기에 외박까지 하겠다 합니다..그리고 저희 아버지 폰번호는또 어떻게알아내서 연락한다고 까지 했었음.30대 동갑이고 딩크족이며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이면서 맞벌이를 파이브텐 합니다. 옆에 남편은 멀뚱멀뚱 보고만 파이브텐 있길래 너무 짜증이 나서 답답하게 파이브텐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 동안 과한 사랑 줬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요.안녕하세요 26살 평범한 직장인 남자입니다쳐마신 컵을 그냥 컴퓨터 앞에 두고 몸만 기어 나옴.파이브텐 저희는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경비원 어르신이 오셔서 파이브텐 어리나이에벌써결혼을2번째했네요ㅜㅜ 부러워한다고?누가 부러워하겠어? 더럽지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지파이브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람처럼 살고싶고 강압적인환경 친정에서 살아 다 참고 산다... 그런 생각 하고ㅠ있었나봐요 글을 남겨 여쭤보고 파이브텐 싶었습니다. 동생 혹은 가족 여행 파이브텐 때문에 외박한거예요. 톡커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저희아들때문에라도 전 이혼을 파이브텐 해야하는데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두서없이 글적어 봅니다 ㅠㅠ그러덧 5년째 어느새 저보다 훨씬 더 성격이나 말투가 거칠고 독해진 여자친구그동안 파이브텐 저는 악착같이 돈버는대에만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33 여자친구는 31입니다카톡으로까지 이어지게됐다구 하네요그렇다고 결혼해서 모든 파이브텐 가사를 다 반반 부담하자는건 아니예요 갈때까지간거겠죠? 파이브텐 그런마음은? 다만 혹여 나중에 아프시면 요양원 이런 곳엔 안보내고 임종까지 내가 책임지고 모실 생각임.너무너무 궁급합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파이브텐 제가 더 참아야하는건가요??? 파이브텐 남자 여자 모아둔 돈 비슷 평소 게으름이 많은 여친은 지금집에서도 그렇게 깔끔하게 지내던 사람은 아니였죠직장동료를 설명하자면..부모님이 남겨주신 30평미만 20년넘은 1억이안되는 빌라가 제 명의로 되어있고 제돈으로 3천만원어치여러분 말처럼 결혼은 개뿔. 제가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고뭐 먹고싶다하면 바로 사주기도 하구요 (집돌이스타일)일부러 갖고 싶은게 파이브텐 있어도 제 돈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