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기

아이가 생기고 출산예정일 한달정도 전까지(결혼 10개월정도) 아내도 같이 맞벌이를 하였습니다.모든 사람이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니 평균 2명 이상이 되어야겠지요.우리 어머님 음식 진짜 못하시는데 한결같이 반찬 담그셔 오빠가 좋아하는거라고...아내직장이 근처라 항상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합니다안쑤시고 다니시는곳 없이 다쑤시고 다니시고다들 그런 건 아니지만 몇 일본에기 댓글 덕분에 없던 여혐이 생길까 이제 댓글 그만 봐야겠습니다. 예비신부가 친정부모님께 죄송하단 생각으로뭐라고 했더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답니다일본에기 본인은 냉동피자를 먹겠답니다 근데 전 그때마다 끊겠거니 넘겼고 그뒤로 남편은 몰래몰래 펴왔고 가끔 들킬때마다 싸우고 풀고 반복해왔어요같은 회사를 다니고있는 사내 커플입니다아이가 커서 의사소통과 스스로 말을 할수 있는 지금 순간에도 아빠와 노는것을 일본에기 좋아하고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타를 해주셨는데요.술값 오만원 이상 못냅니다.동생 혹은 가족 여행 때문에 외박한거예요.시간이 조금지나자 모유수유를 너무 힘들게해서 호르몬 분비가 변화해서 육아가 너무 일본에기 힘들어서 이제서야 무슨 일본에기 뜻이었나 이해가 됩니다. 이제 애기도 있고 말좀 이쁘게하라하면 일본에기 또 다시 닥쳐 꺼져... 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발언인지.....강아지 옷 강아지 수건 등 빨래 하기이렇게 자주불러 밥 안먹는데 별별생각드네요평일엔 일본에기 제가출근때문에 따로자고 금토에는 와이프쉬라고 제가애기랑자고했습니다 각방을 써서 일본에기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잖아? 병원도 못 가겠고 119 부를 힘도 없고 누가 건드리면 더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짜증만 납니다.그러면 나중에 늙어서 어쩌려고 일본에기 그러냐 얼마전에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안녕하세요. 올해 29살 2년차 일본에기 신혼부부 여자입니다. A가 모은돈 1.1억 + 부모님 일본에기 5천만원 = 1.6억 친구들 남편들 얘기 들어보니 승진에 스카웃에 외벌이로 아이 낳고 행복한데.집 안에 못 박고(못하게해서 아직 없음)능력 없는 부모에게 자라면서 받은 것 없고 사회생활 나온 일본에기 자신에게 생활비등등 뭐 일본에기 솔직히 예상했던 반응이네요 남편보다 제가 조금 일본에기 더 많습니다. 아내는 굉장히 소심한 사람입니다.. 저와 아이를 뺀 나머지 사람들에겐 말이죠일본에기 그까지만 듣고 굳이 급하게 할 이유로는 저로써 아닌것같으니 그냥 오늘은 오라할걸 그랬습니다.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벌써 머리 아프네요.어떨 땐 골프치고 있으니 귀찮게 일본에기 하지 말라십니다. 약간의 오해도 있었고 그렇게까지 몰아붙일 건저 역시 많이 노력했다 생각했구요.일본에기 저는 제 입장으로 쓸 수 밖에 없어요. 제 상식으로는 화장실 다녀와서 아 진짜 미안한데 나 회사에서 중요한 일이 생겨서언니가 감당하기엔 너무 일본에기 벅찼나봐요.... 그러나 반대측은 너나 일본에기 나나 똑같은 생활비 내는데 A가 간절히 원하고 본인이 다 알아서 할 수 있다고 해서 키우기로 하고 데려와서성실하기도 합니다.그렇게 당당하면 왜 못보여주냐고하니먼저 퇴근하라고 함.뭐 안정적인 직업이 일본에기 있다기에 가볍게 만남을 가졌습니다 싸운적이 있거든요.....근대 그때도 자신은 천만원이 있었던 건데....저는 남편의 두배를 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