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IN THE SHADE
ZEROBASEONE The 1st Mini Album <YOUTH IN THE SHADE> TRACKLIST
01. Back to ZEROBASE
ZEROBASEONE의 시작을 알리는 첫 트랙은 꿈이 곧 현실이 되는 첫 순간의 감정과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낸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 장르다. 후반부로 갈수록 질주하는 듯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가운데 “is it real?”이라는 가사가 “Make it real”로 변하며 역동적인 느낌의 정점을 찍는다. 특히 여러 멤버의 다채로운 보이스로 중첩되는 가사가 울림을 주듯 반복되는 리버브(reverberation)와 딜레이 시머(Delay Shimmer) 효과와 만나 신비한 무드를 완성한다.
02. In Bloom - Title
타이틀곡 ‘In Bloom’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
장르로,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그려낸 앨범 ‘YOUTH IN THE SHADE’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ZEROBASEONE이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세계적인 밴드 A-Ha의 ‘Take On Me’의 메인 리프를 오마주해 질주하듯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후크로 청량하고 경쾌한 무드를 고조시켰고, 느리게 이어지는 멜로디와 보컬로 청춘 이면의 무게를 더했다.
정상을 향한 ZEROBASEONE의 진취적 열정을 투스텝 개러지(2 Step Garage) 리듬의 UK 팝 댄스곡으로 그려낸 곡으로, 자유로운 무드와 스웨그가 돋보인다. 회색빛 거리를 뒤집어 놓는 신예(New Kidz)가 되어 정상으로 직행하겠다는 아홉 멤버의 다짐을 그루비한 베이스와 경쾌한 드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담아냈다.
04. 우주먼지 (and I)
너의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수줍지만, 소중한 마음을 풋풋한 가사와 리드미컬한 건반, 브라스 사운드 등 통통 튀는 바이브로 그려낸 곡이다. 알앤비(R&B)에 펑키함을 가미한 팝 장르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그려낸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특히 “바쁜데 하루에도 수십 번 Your feed and story에 습관처럼 Heart, Like”, “내 Feed 관리 의미 있나 싶어 딱 한사람 너 보라고 올린 건데” 등 SNS를 확인하며 전전긍긍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아낸 가사로 공감대를 높였다.
05. Our Season
밝은 휘파람 소리와 기타 사운드의 하모니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팝 장르로, 마침내 ‘ZEROBASEONE’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아홉 멤버의 꿈과 우정을 노래한다. 첫 페이지가 될 이 순간, 아직 서툴고 어색하지만, 때로는 좋고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을 테지만 서로의 위로가 되어 우리의 계절에 우리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06. Always
Mnet ‘보이즈 플래닛’의 최종 순위에서 1위에 오른 멤버 장하오의 솔로곡.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장르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늘 언제든 지금처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장하오만의 담담하면서도 따듯한 보컬로 전달한다.
MELTING POINT
ZEROBASEONE The 2nd Mini Album <MELTING POINT> TRACKLIST
01. MELTING POINT
앨범과 동명인 첫 트랙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녹는점’에 비유한 저지 클럽(Jersey Club) 장르의 곡이다. 저지 클럽 리듬 위에 미니멀한 반주를 더해 “Touch Touch 심장이 Blush Blush 두 볼이 Rush Rush 뜨거워져 Touch Touch 손짓에 Hush Hush 숨결에 Rush Rush 녹아내려”와 같은 가사처럼 심장의 두근거림, 두 볼의 화끈거림 등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표현했다. 얼어붙어 있던 마음이 상대의 따스한 눈빛과 포근한 손길에 녹아내려 가는 과정을 담은 가사에 중독성 강한 후크와 멤버들의 달콤한 보이스가 더해져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한다.
02. Take My Hand
너의 손을 잡는 순간, 나는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꿈같은 순간을 노래한다.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와 투스텝 개러지(2 Step Garage) 장르를 믹스해 하늘을 나는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신스 리드 라인이 매력적인 도입부를 시작으로 나른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와 모든 가능성이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너의 손을 잡고 떠나는 마법같은 모습을 그려낸 동화 같은 가사가 매력적이다.
03. CRUSH - Title
타이틀곡 ‘CRUSH (가시)’는 드럼 앤드 베이스(Drum & Bass)와 저지 클럽(Jersey Club)의 리듬 위에 ZEROBASEONE만의 다채로운 감성이 하이브리드된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이다. 팬들의 사랑으로 찬란하게 꿈을 피워낸 아홉 멤버가 이제는 장미꽃의 가시가 되어 부서지고 무너져도 끝까지 그들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그린다. 곡 중반부 하프 템포 변주와 함께 전체의 톤이 반전되며, “Crush me 날 부숴도 널 지켜 Crush me 무너져도 난 버텨 Crush me 널 위해서면 oh oh oh 더 아파도 너를 향해 crush”라는 파워 넘치는 후렴구가 이어진다. 그 위에 펼쳐지는 가시를 연상케 하는 퍼커션 리듬과 멤버들의 단단한 보컬이 에너제틱함을 더한다.
04. Kidz Zone
회색빛 거리를 뒤집어 놓았던 신예(New Kidz)가 이제는 함께 소리치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우리만의 공간을 노래한다. ‘Kidz Zone’은 드넓게 펼쳐진 꿈속의 평야를 달리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경쾌한 기타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어우러진 팝 락(POP ROCK) 장르다. 후렴부로 이어지는 중독성 강한 콰이어 스타일의 멜로디가 축제 같은 에너지를 더한다.
05. Good Night
사랑하는 이의 밤이 평안하길 바라는 ZEROBASEONE의 진심을 담은 ‘Good Night’은 동요 ‘반짝반짝 작은 별’에서 모티브를 얻은 컨템퍼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장르의 곡이다. 수고 많았던 하루를 보낸 당신의 밤이 좋은 꿈으로 가득하길, 그리고 매일 밤 말해주지 못하더라도 진심이 이 노래를 통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아홉 멤버의 따뜻한 보이스로 전달한다. 후렴구에 이어지는 몽환적인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 자장가를 부르듯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푸른빛 밤하늘, 소중한 이에게 이어지는 별들을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