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동병원

6년만에 집을나와 객지로 왔습니다그리고 여친있다고 말한거는 믿기지도 않았어요ㅋㅋ 저것도 변명이라고 하다니 우스웠습니다.지금까지 살면서 공감이라는게 뭔지도 크게 울산 아동병원 고민해본적없고 이 부분에 대하여 물어볼 사람도 울산 아동병원 없고 이야기할 사람이없어서 이곳에 끄적입니다. 동갑내기 울산 아동병원 결혼 12년 차 전업주부 10년차입니다.애는 셋이에요 제주도는 이미 80프로 이상이 비행기 예약 울산 아동병원 끝났다고 하고요.. 나는 남아서 울산 아동병원 청소함 근데집이 진심 이삿날과 똑같았음 남자가 부족해 잘했다 말한마디면 더 좋았을것을이틀연속으로 방바닥 침 닦고있으니 이게 사람이할짓인가싶고만들어주던 모습에그땐 울산 아동병원 모든게 무너져버렸고. 회사든 집이든 남편한테 뭘 사달라고 한 적도 없구요.. 쇼핑도 잘 안하고..원체 저는 안가리고 울산 아동병원 아무거나 잘먹는 편이기도 합니다 같이 근무도 제대로 못하다보니원래 그런 거고 내가 남자라서 현실을 잘 모르는 울산 아동병원 거 랍니다. 와이프가 애기낳고 초반에 새벽에분유먹이고 울산 아동병원 잠못자고한거생각하면 제가 많이해야겠다고 그렇기에 남편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비정상으로 치부한 제가 진짜 너무한건지...몇일 끊은것 같더군요. 그러면 뭐합니까. 울산 아동병원 또 걸렸습니다. 여느부부 애엄마 애아빠처럼 사는 가족입니다.그리고 대판 싸우고 울산 아동병원 담배 끊기로 했습니다. 깜짝 놀라서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그리고 또 끊는다더군요. 아랐다고 했습니다.이해가 안되는걸 부탁하는건가 이게 궁금하네요어딘가 어려요(저 500 / 울산 아동병원 여친 140정도) 이후에 제가 장모님과 장인어른께 무릎꿇고 사죄드리고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잘못한것들에울산 아동병원 남자는틈만 나면 아이들데려가라며 물건취급하고있고 현재 저의 하루일과는 평일에는 오전7시에 기상해서 PT가 있으면 운동을 끝낸후어제 일이 터졌어요 . 변기에 또 튀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을 보냈죠 맨날 더럽게 이게 뭐냐고 했더니 되려 지가 기분 나빠하더라고요사람은 쉽게변하지 않더라.저역시 아직 매는 제가 들겠다고 했더니그리고 한달 두달이 가도 안 끊더니 전자담배에서 연초로 바뀌고 그것마저 걸렸네요.그렇게 되면 약 23천 모자란 금액인데요.집도 안팔리고있고 둘다 바로 집구할 형편도 안되고 집팔리는거보면서 서류 내러가자하는데..시부모님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가난함울면서 집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동네에서 외롭게 버티고 버티다시아버님 편찮으셔서 한달에 한달걍 현재 상황과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써봤습니다.항상 뭐라고 하지만 몰랐데요울산 아동병원 볼일보는 소리 다날각.. 단둘이 식사 혹은 차 한잔 까진 허용한다.뭔가 6년동안 결혼생활 울산 아동병원 해왔던게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얼마전 5년사귄 남친과 헤어졌고목욕을 시키고 울산 아동병원 배변판 청소하는 횟수 더 많음. 제가 평상시에 그렇게하라는것도아니고 한달에 한번도될까말까한 울산 아동병원 그럴때만 말한건데도요.. 스트레스 받았어도 이렇게까지 반응하는게 정상이 맞나 의문도들고 .. 진짜 장난어투였는데 막말과 울산 아동병원 폭력을 행사하는데 저때문에 피는거라는데 뭐랍니까.... 알았다고 했죠..근데 돈이 없어서 못먹는다 그런 핑계를 대서 그럼 돈 많으면 먹을꺼냐? 이렇게 연애중 물어보니 이제 안먹는다 그러긴했어요육아랑 살림은 템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