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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는 환자에 '빛' 선물…"부작용 없는 인공망막 개발 눈앞"
시력 잃는 환자에 '빛' 선물…"부작용 없는 인공망막 개발 눈앞", 명의를 만나다 변석호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손꼽는 망막질환 권위자 연간 1만명 환자 돌봐 국내 0.1% 희소질환자 노바티스 신약 투입 고도로 예민한 시술 실명 위기 20대 살려 AI·오가노이드 新기술 습득하는 '얼리 어답터' 끝없이 연구하고 논문써 망막 손상땐 재생 불가 평소 한쪽씩 눈 가려 시야 결손 확인해야
"한쪽 눈 ‘습성 황반변성’, 21%가 5년 내 다른 눈에도 발병"
한쪽 눈에 습성(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발병했을 경우 다른쪽 눈에도 습성 황반변성이 발생할 확률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실명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습성 황반변성이 양안에 모두 발병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조기 대응을 가능케 해 시력 보존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ㆍ이준원 교수팀(연세의대 안과학교실)은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한쪽 눈에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이 있는 환자에서 반대쪽 정상안의 드루젠 타입에 따른 정상안의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발생 위험
세브란스 연구팀, 망막 발달 과정에서 전기 신호 분석 外
◇세브란스 연구팀, 망막 발달 과정에서 전기 신호 분석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교수,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장웅 교수 공동 연구팀이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3차원 액체금속 미세전극을 이용해 망막 발달 과정에서의 전기 신호를 정확하게 분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IF 27.4) 최신호에 실렸다.시각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인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 뇌로 전달한다.주요 실명 원인 질환인 황
황반에 ‘색소 이상’ 보이면 습성 황반변성 위험 132배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색소 이상이 발견되면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내 황반변성 검진에서 탈색소 병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세브란스병원 안과 변석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연구팀은 탈색소 병변의 크기에 따라 습성 황반변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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