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영등포 '서남권 대장주' 되나
더 안전하게 더 살기 좋게… 명품 동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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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2차 경쟁’ 숨통 트였다…정부 기준 완화 효과
한살배기 두고 친정서 사는 척…위장전입 의심 '245건'
'종묘 정쟁'에 낀 도심 개발사업 …SH가 땅매입 거절땐 좌초 위기
매물 가뭄에 … 분양권 '손피' 거래 재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