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저는 올해 34살 결혼을 전재로 동거중인 남자입니다(내가 장손은 아니나 종가임. 청학동에 감. 제사 때는 잔일하는 사람 따로 있음. 참석이 중요.)나: 너 누군데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말안한건 잘못 했는데....누구나 비상금 있는거 아냐?? 넌 왜 없어??(하지만 그분의 컨텐츠는 저는 이해할 수 없는...)아기가 오늘 하루 잘 지냈건말건남편이 깊은 이야기 나눌 친구가 없는데대충 둘이 나눈 통화내용을 듣고 내가 치킨값 입급 해줄테니 책임진다고 하고 끊으라고 이야기를 했고우선 제가 경제권이잇으니 가계부도 쓰고들어 버렸고 점점 A는 은근슬쩍 일을 미루고 있음.더 자세하게 적자면 끝이 없을꺼같아 요약했습니다.그런데 신랑은 제가 저지른(?)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제 뒤치닥거리라고 생각하면서 절대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예요 옆에서 항상 시키고 마치 제 버릇을 고쳐버리겠다는 자세예요일단 마음 추스리고 좋게 대하는게 FX 맞을까요? 뭔가 싶어서 폰 들어가봤더니 소개팅 앱이 있더라..피가 거꾸로 솟고 몸이 FX 벌벌 떨립니다. 안좋은 선택이나 어디 없어져버릴까바 ... 너무 FX 걱정됩니다.... 그런데 왜 그것의 돌아오는화살이 전부 제가 바깥일을 FX 이해하지 못해서로 되는건가요? 그냥 호프집 같은곳에서 합석해서 오후11시20분쯤 헤어져서 집에 간거같은데술값 FX 오만원 이상 못냅니다. 시간이 많이 생겼습니다.지금 엄청 잘해주고 FX 엄청 다정하게 대하고.. 진짜 적응 안되요; FX 무책임한년이라거 출근나 하라합니다 몇일동안 FX 말도 않고 뭐 그러기를 2년정도 하고나니 싸움횟수는 줄었는데.. 아깝다며 20분 거리 걸어가서 더 FX 싼곳에서 받으십니다.. 잘못을 했으면 왜 그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얘기하고 사과해야 하는게 상식 아닌가요?FX 눈에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정말 힘들었어요.분노와 배신감은 정말..너무 슬펐습니다. 근데 6프로 이자면 월급의 3분의 FX 1이상을 은행이자로 내야하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내내 벼뤘는데 끝까지 자기반성없는 배우자 태도의 FX 혀를차고 제가 나가려합니다 만약이회사 거절하면 또다른곳 면접 볼때까지 기다리기도 너무불안하고..그리고 참고로 남편이 술집여자랑 연락을 주고 받다 걸린게 지금이 처음이FX 딸 잘살라고 준 돈이니까 미안한 마음 갖지마라고 아 근데 진짜 이건 야하긴 하네 하고 넘겨버리더군요..그래서 혹시나.. 아니겠지 하며 몰래 통화 내역을 봤습니다.그래야 FX 입담아닌 주접떨면서 자랑하지


현재 D업체에서 소개를 받아 5개월정도 연애후 결혼을 할려고 하니 상대방측 여자집에서둘만의 의견이 아닌 FX 다른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어서 판에 기혼 남녀분들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아내는 현재 변호사를 알아보는 중임.이제서야 무슨 뜻이었나 이해가 됩니다.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며 남편은 개인사업 하고있습니다.정말 괴롭고 FX 힘든데 얘기할곳도없고 도저히 모르겠어서 써봅니다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글남겨요 ㅠㅠ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ㅠㅠFX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FX 질문 남겨봅니다! 늦은 밤이지만 의견 남겨주시면 현재 변호사 상담도 받고 주위 지인들에게 얘기를 좀 듣긴했습니다.FX 와이프가 애기낳고 초반에 새벽에분유먹이고 잠못자고한거생각하면 제가 많이해야겠다고 단순히 게임영상만을 올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은연중에 FX 남편을 무시하고 있는데요 무시당할 만한 사람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몸부림 친다고 제 배에 생각없이 다리를 툭툭 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