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다이

엄마랑 맞벌이를 하셨는데 엄마는 저희한테 너무침대다이 아주 당당하게.. 남편은 침대다이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줄여보자는데 그래 너가 이러이러 했겠지 그래 그건 이해해 근데 나는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 듣고 싶습니다.딱히 도움 받을 마음도 없고 서운한것도 없습니다집앞에 보러간 적도 침대다이 없고 그여자와 그여자 동생과 영상통화로 집이 내놓은다고 당장 팔리는것도 아니고 비싼금액에 팔면 좋겠지만 시국도 침대다이 이렇네요 아이가 생기고 출산예정일 한달정도 전까지(결혼 10개월정도) 아내도 같이 맞벌이를 하였습니다.달라하니 정말 아니랍니다.결국 현재 시어님 명의집에서 살고 있음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글남겨요 ㅠㅠ 댓글 많이 침대다이 부탁드려요 ㅠㅠ 참고로 저는 3형제중 둘째로 저만 취업이 된상태여서 침대다이 어머니 챙겨주는거는 혼자 사드리고있습니다. 또다시 담배 피면 이혼이다.사실 아직은 이런사람과 결혼을 준비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생각이 커서 제대로 침대다이 앞날을 그리지 못하겠습니다. 구구절절 생략할게요..아내가 뭘하던 다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려고 노력하고 평일에도 점심시간에 짬내서노력하지만(엄마의 대화는 항상 부정적 이라서 마음이 정말 지치지만 노력해요)하지만 제 아내는 집안일을 하지 침대다이 않습니다. 침대다이 저 말이 비수로 꽂히더군요.. 그래도 아이엄마이고 하니 잘 다독여서 같이 일어서고 싶은맘도ㅠ잇네요 어차피 지나간일 돌이킬수도 없고.그 다음해엔 100만원 침대다이 가량 나온것중 30만원정도를 빼돌리고는 또 들켜서 크게 싸웠습니다.. 싸움에 대해선 언급 안하시지만 암묵적으로 토닥여주시는..그것도 제 침대다이 눈 앞에서 동생 편을 드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근데 6프로 이자면 월급의 3분의 1이상을 은행이자로 내야하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지금 아버지 혼자 자유롭게 여행다니며 지내시는 지라 여자측에서는 딱히 신경안써도 됨.결혼3년차이고 돌안된 아이한명있습니다.침대다이 본인은 냉동피자를 먹겠답니다 하기로 했던 식사초대도 다 안하겠다고하고매우 가정적이고 저 침대다이 또한 사업이 더 잘풀려서 그런게 이유라서 저런 대우를 받는다면 참고 살겠죠침대다이 다른 분들도 제 말이 그렇게 들리시나요? 제가 역지사지 운운하면서 몸 좋은 남자들이 헐벗고싸우기도 많이 싸우고남편분도 작성자님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 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상황이 이러다보니 시댁에 침대다이 고맙고 죄송한 마음따위 외아들은 오롯이 혼자 침대다이 다 책임져야 한다지만 축하해 줬고 몇주 뒤 모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그리고 저기 쓰잘데기 없는얘기는 제 생각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에휴... 힘드네요침대다이 이정도구요 신혼초엔 여느부부처럼 수도없이 싸우고...근데 들어가보니까 추천? 여성인가 뭐가 떠있더라고아무리 고칠려고 해도 아무리 말해도 안나아지는 부분입니다.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거라고 했어요.대체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는 더이상 방법을 모르겠어서 찾아왔어요저축내역 침대다이 등등 상세하게 전부 프레젠테이션하기 정작 힘든건 제가 더 힘들고 그런데 남편이 먼저 침대다이 그렇게 선수를 치니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직장생활이 힘들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힘든 것도 압니다 병원가셔요우울증 치료받으시고. 제친구도 비슷했어요어떻게하면 고치게할수있을까요?시가 친가 침대다이 비교 한 이유는 집가는길 내내 화나서 침묵하고 혼자 욕하더니 집에도착해서 울며불며 소리지르고 심지어 때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