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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 사이로: 이성한 목사의 칼럼 제목. 자신을 사랑하는 주님의 자그마한 순종의 명령을 어기고 나뭇잎 사이에 떨며 숨어 있는 아담에게, 다가오는 주님의 발자국 소리, 그리고 그를 부르시는 안타까운 음성은, 오늘도 나의 부끄러움과 두려움의 나뭇잎 사이를 헤치고 들려옵니다. 자그마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부르시는 예수의 사랑의 음성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