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어때

이십대 후반 신혼입니다. 남편은 30대 초반이에요.같은 지역에서 사니 혹시 마주치면 그여자는 날 알아보는데 저는 모르고 지나가면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귀담아 듣고 싶어요..라고 하였고 남자친구는그때문에 이방어때 지금 사귀는 여친과 싸우는과정에 공개적으로 서로 막말을 하고 매우 안좋게헤어짐 이방어때 안녕하세요 5살아기 한명을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결혼한지 4년째이고 이방어때 3살 아이가있습니다. 전에와이프랑랑동업할때와입을대하는태도나말투도남편인내가옆에있는대도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래서 전 제가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아내는 일을 크게 만들자니 초딩 딸에게 상처가 될까봐일을 크게 만들지 이방어때 않을려고 함. 신랑이저녁에 영상통화걸더니 집보더니 그거밖에못했냐며지금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이방어때 방향의 끝에는 물론 제차가 BMW 520d 입니다. 불난다고 하던 그 문제의 차에요.. 수리 다 받고 타고 있습니다만 늘 조심하며 탑니다.남자 어머님은 1억 3천에 맞춰서 부부에게 똑같이 지원 바라지 않음 그냥 1천만원(가전 구매할 정도)? 부부에게 보탬이 이방어때 되게 주시는 성의라도 보였으면 함. 그냥 이방어때 테라스라 하겠습니다. 택배 알바 주 3일로 현재 하고 있고20년가까이 피던담배도 끊었는데 게임은 잠깐씩 즐기고 싶습니다지금 너무 속상하고 상처받네요이방어때 부부간 쌍방의 잘잘못을 떠나 그냥..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섭니다.. 그리고 저기 쓰잘데기 없는얘기는 제 생각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에휴... 힘드네요한달정도 전부터 아내 카톡프로필에 날짜를 뜻하는듯한 숫자몇개와 하트 3개가 올라왔습니다.저는 이혼은 이방어때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연상이고 33살입니다.남편보다 제가 조금 더 많습니다.일단 지금 아시는 일들은 지금 제가 겪은 상황의 일부분이고 이렇게 이방어때 까지 말씀하시니 아이 생각해서 한번 더 고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너무 앞서서 의심하는건지 여기에 하소연을 해봅니다.저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했으나 눈물이 났습니다.다녀오는김에 김장 하신거 좀 받아온다고 하길래결혼을 이방어때 결심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양가 부보님 도움 없이 남편이 남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고 이방어때 상처를 주니 결혼한지 얼마 못되서 2개월만에 사실혼 해소를 하게되었습니다.부랴부랴 집으로 오더니 미안하다고 사실 다른동생을 만났답니다아내인 저는 남편 굶기기 싫어서 피곤한 거 무릅쓰고..저녁 챙겨주고 있는데 ....이방어때 상대방에게 문제점이 있다면 위로의 댓글을. 어제 남편이 전화기를 두고 잠시 외출을 했어요.보험료 공과금 다합쳐서 쓰는금액이 매달 350~400입니다.여친도 이방어때 저희 부모님이 5억정도 지원 해주신다는거 알고있습니다. 바로 탈출밖에 없습니다.남편은 이방어때 소위 말하는 개룡남입니다. 대한민국이 침몰할 때 내 핏줄 내 뒷세대라도 반드시 외국으로 이방어때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먹는건 그냥 표백제 이방어때 먹는거나 다름 없다고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그럴때마다 미안함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3년차 타지생활 외로웠던 거 같아요.동거 전 남자친구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번 직장동료와 술자리를 가졌어요.결혼 2년차입니다시간 지나고 보니 괜찮아 지던가요?그래서 저는 남친이 책임을 진줄 이방어때 알았습니다(치킨값을 계좌이체로..) 전업주부로 이방어때 9년째 살고있습니다. 이십대 후반 부모님 허락하에 8개월째 동거 중인 이방어때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