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러시(Literacy)란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이 아닌 특권 계층에서만 리터러시 능력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리터러시가 단지 언어를 읽고, 쓰는 '언어'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적응 및 대처하는 능력으로 그 개념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러면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는 무엇을 얘기하는 것일까?
많은 기관과 사람들의 정의를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한 구성 요소입니다. 그것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의사 소통 및 다른 형태의 의사 소통을 통해 명확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생산하고 전달하는 개인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from Wikipedia )
디지털 리터러시는 정보 및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만들고, 전달하며,인지 능력과 기술 능력을 모두 필요로하는 능력입니다.' (from American Library Association's digital-literacy task force )
디지털 리터러시는 '정보 기술 및 인터넷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찾고, 평가하고, 활용하고, 공유하고, 만들 수있는 능력' 이다. (from 코넬 대학교)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업을 수행 할 수있는 사람의 능력은 미디어를 읽고 해석하고 디지털 조작을 통해 데이터와 이미지를 재생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을 평가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From Barbara R. Jones-Kavalier and Suzanne L. Flannigan: Connecting the Digital Dots. )
정리해보면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잘 사용할 줄 알고, 디지털 컨텐츠를 바르게 이해하여 활용하며 여러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하여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에 최근에는 개인정보 보안, 저작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추는 것도 포함된다.
한마디로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소양이라 할 수 있겠다.
MS 커리큘럼 https://www.microsoft.com/en-us/digital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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