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국을 횡단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선교 사명을 다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도전 의식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미국을 횡단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흘려보내고,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모든 이에게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미국 횡단의 여정을 준비합니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미국 내 도로에서 백패킹, 도보 횡단, 자전거 횡단, 오토바이 횡단 등 다양한 조건으로 미대륙을 횡단 중인 불특정 다수에게 후원자가 요청하는 구매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 입니다. 궁극적으로 길 위에서 오아시스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공공대여 서비스 활성화를 통하여 국가와 기업 모두 자전거를 활용한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희 WBTA 또한 자전거를 타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 운동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자전거를 1km 탈 때마다 기부금이 1,000원 적립됩니다. 미국을 횡단하는데 소요되는 키로수는 약 5,500km 이상입니다. 미국 횡단 성공시 약 550만원이 기부됩니다. 도네이션 라이딩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전액은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가정에 후원되며 모금부터 전달 과정까지 투명하게 여러분들에게 공유됩니다.
시애틀 -> 뉴욕
샌프란시스코 -> 뉴욕
로스앤젤레스 ->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