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 2025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 참석]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과학기술과 지역의 연결, 새로운 기회의 창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도교수인 전희정 교수를 비롯해 강승엽(박사수료), 주서윤(박사과정), 정지수(석사과정), 이아현(학석연계과정) 참석하여 본 연구실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강승엽 연구원과 정지수 연구원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한편, 전희정 교수는 이번 학회의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조강연, 라운드테이블, 정책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총괄했다. 그 결과 총 15개 세션에서 심도 있는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총 310명이 등록 및 참석하는 등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기조강연에는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öder) 독일 전 총리를 초청하여 ‘지역이 강한 나라: 독일 경험에서 본 한국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성사시킴으로써 학술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연구자 네트워킹의 세계화를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회 이튿날 오후에는 대덕특구 일대 현장답사가 진행되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학회가 추구하는 지역의 가치와 연구 중심지로서 대전이 갖는 의미와 특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논문]
- 강승엽 & 전희정 , 전입-전출지의 지역환경특성이 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 -공간적 전이효과를 고려하여-
- 주서윤&전희정,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의 공간적 의존성과 영향요인 분석
- 정지수&전희정, 사망원인의 시간민감성 여부에 따른 사망률의 공간적 분포와 결정요인 -의료접근성을 중심으로-
[2025 SKKU 대학원생 논문대상 공모전 수상]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의 정지수(석사과정)와 주서윤(박사과정)은 2025 SKKU 대학원생 논문대상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정지수 연구원은 「Impacts of mixed-income development on economic mobility: The case of Seoul’s public housing residents」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주서윤 연구원은 「노인 1인 가구의 주거빈곤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와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교무처는 2025 SKKU Teaching Award 수상자로 19명의 교원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9월 24일(수), 제627주년 건학기념식에서 거행되었다.
SKKU Teaching Award 제도는 우리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 교·강사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2011년 최초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134명을 선정한 바 있다. 특히나 이번 Teaching Award는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자기주도적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에 이바지한 교·강사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문단위의 벽을 낮추고, 새로운 수업 모델을 적극 도입하며, 학부생의 연구효능감을 키우는 교과 운영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인 교·강사를 선정하였다.
전희정 교수는 Pacific Regional Science Conference Organization (PRSCO) 산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과학 분야의 개도국·여성·신진학자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포용성과 형평성 증진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5년 7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PRSCO Summer Institute에서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세션을 직접 기획하고, “The Influence of Mixed-Income Housing Configurations on Public Housing Residents’ Preferences for Social Integration”을 주제로 주제로 공공임대주택과 일반주택을 혼합하는 소셜믹스 정책의 효과성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2025년 6월 30일(월)부터 7월 5일(토)까지 독일 튀빙겐과 슈투트가르트 지역을 방문하여,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GEnKO)의 일환으로 현지 사례연구 및 인터뷰 조사를 진행하였다.
7월 1일(화) 튀빙겐 대학교에서는 양국 연구자들이 참여한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전희정 교수와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독일 측에서는 Kinder 교수, 박사과정생 Simon Gerster, 그리고 튀빙겐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이번 세미나에서 ‘커뮤니티 기반 이민자 통합 전략: 독일 사례로부터의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독일 연구진은 재개발로 인한 주거지 분리 현상, 복합쇼핑몰과 커뮤니티 환경, 다국적기업이 지역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 등과 관련하여 향후 한국에서 진행할 연구 계획을 공유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지난 4월 착수 회의 이후, 연구 주제를 심화시키고 각 주제에 적합한 인터뷰 대상자를 사전에 선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계획을 수립해왔다. 독일 현지에서는 총 10명 이상의 인터뷰이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사례 지역으로 설정한 튀빙겐과 슈투트가르트 포이바흐 지역을 직접 답사하고 관찰 조사도 병행하였다.
향후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인터뷰 분석과 현장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주요 성과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독일 측 학생들도 다가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하여 인터뷰 및 현지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 4월 29일(화), 성균관대학교 교수회관에서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GEnKO) 사업(과제명: ‘한국과 독일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의 영향에 관한 비교 연구’)의 착수회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회의는 한국과 독일 연구진이 연구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 이번 회의에는 독일 튀빙겐 대학교의 Sebastian Kinder 교수와 박사과정생 Simon Gerster, 석사과정생 6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측에서는 전희정 교수와 참여 연구진 학생(강승엽, 정지수, 윤성민, 주서윤)이 참여하였다. 양국 연구팀은 각자의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연구팀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다국적 기업 이주 노동자들의 차별 경험과 커뮤니티 형성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하였으며, 독일 연구팀은 서울 현장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서울 상업 중심지 인근 주민의 삶, 스마트 도시, 시민의 위험 인식 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연구진은 도시개발 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하는 공동 연구의 목적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사례연구 및 인터뷰, 현장조사 등의 구체적 일정과 역할 분담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향후 한국 연구진의 독일 현지조사와 독일 연구진의 한국 방문을 포함한 양국 간 교차연구 계획에 대한 실행방안을 협의하고, 지속적인 공동 작업을 위한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행정학과 지역문제해결캡스톤 수업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환경계획(담당교수: 전희정, 학수번호: PAD3047)"의 일환으로 2025년 4월 15일 수강생들과 종로구 소통센터, 서울 종로구 혜화경찰서, 명륜파출소, 지역 자율방범대 및 지역구 의원이 합동으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가 위치한 명륜동 일대의 범죄예방 환경계획 현장 답사 및 방범 순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의 관점에서 캠퍼스 및 인근 지역의 범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답사 과정에서는 강의를 통해 학습한 CPTED 이론을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 보았으며, 범죄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도시환경의 문제점들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기록하였다. 특히, 가로등 조명의 밝기와 위치, 사각지대 존재 여부, CCTV 설치 현황,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이 도출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에 앞서, 성공적인 답사와 순찰을 위해 행정학과 전희정 교수와 수업 조교들(국정전문대학원 강승엽, 윤성민 박사과정생)은 종로구 소통센터 및 혜화경찰서 관계자들과 수차례 실무 회의를 진행하여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이러한 합동 방범순찰활동을 준비하기에 앞서 3월에서는 혜화경찰서(강의자: 경장 김성민)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해당 특강에서는 캠퍼스 주변에서 발생하는 실제 범죄 사례 및 예방 환경에 대해서 전문가의 설명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 심도있게 설명함으로써 본 수업의 목표를 더욱 명확하게 하였다. 특강에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지나치던 범죄예방 도시환경 및 강의실 밖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토론을 위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전희정 교수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만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과 범죄예방 환경 구축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현장 활동과 실무 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안이 실제로 지역사회에 적용되어 캠퍼스 주변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수는 이러한 활동이 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수업 과정에서 도출된 범죄예방 환경 개선 제안들은 종로구청 및 혜화경찰서와 공유하여 실질적인 지역 환경 개선 방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 유관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형성되어,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수업은 성균관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HUSS의 지원을 받아 AI테크놀로지와 커뮤니티 리브랜딩 및 초고령사회의 지역개발 마이크로 디그리 수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재양성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영 박사와 전희정 교수는 2025년 2월 28일 개최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총회에서 MIP(Most Influential Paper)상을 수상하였다. MIP상은 KCI 우수등재학술지인 「국토계획」에 게재된 논문 중 지난 3년간 KCI학술지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MIP상에 선정된 논문은 정수영 박사와 전희정 교수가 2019년 게재한 "빈집 증가의 공간적 자기상관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이다.
정지수(석사과정)는 전희정 교수와 함께 2025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Western Regional Science Association(WRSA) 2025 Annual Meeting 에서 “The Role of Mixed-Income Development on Upward Economic Mobility among Public Housing Residents”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의 경제적 이동성에 대한 혼합소득 주택 개발의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발표 후 다양한 연구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연구의 확장 가능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지수(석사과정)는 4일간의 학회 일정 동안 학생 발런티어로 활동하며, 세션 운영 지원, 발표 진행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컨퍼런스 운영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킹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토론자로도 참여하여 다른 연구자의 발표에 대한 논평을 맡으며 활발한 학술 토론을 진행하였다.
전희정 교수는 또 다른 연구로 김도형 교수(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와 함께 ”The Influence of Social and Physical Context of Community on Accessory Dwelling Unit (ADU) Development”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사회의 사회적·물리적 환경이 ADU(부속 주거 단위)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발표 후 다양한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희정 교수는 브로츠와프 경제경영대학교(WUEB)를 방문하여 공동 강의 프로젝트(Co-teaching Project)에 참여하였다. 전희정 교수는 국제협력부총장 보구슬라와 드레리히-스쿨스카 교수와의 회의를 통해 공동 연구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회적 포용과 혼합소득 개발(Social Inclusion and Mixed-Income Development)'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도시 개발의 포용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희정 교수는 LG 에너지 솔루션을 방문하여 LG 에너지 솔루션 폴란드 법인의 장해영 팀장과 지역 개발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인프라, 주거, 교통, 지역 고용 창출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은 국제 학술 협력과 글로벌 기업-지역 사회 간 시너지 강화에 기여했으며, WUEB와 성균관대학교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희정 교수는 2024년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에서 한국지역학회의 국제화와 2024년 8월에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인 PRSCO (Pacific Regional Science Conference Organization) 2024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전희정 교수는 국제 학술지 Regional Science Policy and Practice(RSPP)의 부편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저널은 각 대륙과 국가별로 여러 지역과학학회 브랜치를 두고 있는 세계지역과학학회(Regional Science Association International, RSAI)가 Elsevier에서 발행하는 저명 학술지로, 지역과학을 기반으로 사람과 장소의 공간적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논문을 출판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주택정책 특강 진행 (강사: 국토연구원 윤성진 박사)]
2024년 11월 7일(목), 사회적 가치와 주택정책 수업(담당 교수: 전희정)의 일환으로 윤성진 박사(국토연구원)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민간 임대차 세입자 주거권 보호 이슈와 쟁점: 불법건축물과 전세사기를 중심으로”로, 현재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거 문제를 다룬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첫째, 불법건축물의 주거용 임대 실태와 세입자의 주거권 보장 방안에 대한 논의로, 불법건축물이 주거지로 제공되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건축물이 세입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주거권 침해의 심각성을 다루었다. 불법건축물의 확산이 단순히 법적 문제가 아닌, 세입자의 안전과 권리를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연결된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생생히 설명되었다.
둘째,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중심으로, 전세제도의 구조적 특징과 한계를 상세히 짚어 보았다. 특히 전세사기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는 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이론적 논의를 넘어, 불법건축물과 전세사기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청년 계층이 전세사기의 주요 피해자로 부각되고 있으며, 불법건축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권 침해가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강조되었는데, 이러한 논의는 현재 주택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재조명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주거권의 중요성과 이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연구 과정과 결과를 생생히 학습하며, 현행 주택정책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 (GEnKO) 학생연구원 필드트립 진행]
2024년 9월 29일, 본 연구실에서 수행 중인 한-독 파트너십 프로그램(GEnKO) 프로젝트(연구책임자: 전희정)의 일환으로 한국과 독일 참여 연구진이 함께하는 필드트립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 측 연구진(강승엽, 윤성민, 정지수, 김현준)과 독일 측 연구진(David, Vanessa)이 참여하여 서울에 위치한 인왕산을 등반하였다. 인왕산 등반을 통해 독일 연구진은 서울의 독특한 도시구조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모습을 직접 조망하며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어 등반 과정에서 연구진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와 상호 교류가 이루어져 한국과 독일 연구진 간의 학문적, 개인적 유대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번 필드트립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학술적 이해를 높이고 두 국가 연구진 간의 협력과 친목을 심화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 PRSCO 2024 참석]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은 2024년 8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제28회 국제지역과학협회 태평양지구 학술대회(이하, PRSCO 2024)'에 참석하여 본 연구실에서 수행된 연구결과에 대해서 발표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9년부터 개최된 지역과학 분야의 전통 있는 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의 주제는 "대전환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었었으며, 해당 컨퍼런스에는 지도교수 전희정과 정현 연구원(박사과정, KDI한국개발연구원), 강서윤 연구원(석사졸업, 한국행정연구원)이 참석하였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전희정 교수는 이번 PRSCO 본 행사에서 현지 조직위원회(Local Organizing Committee) 멤버로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개회식에서 개회식에서 환영 인사를 전했다. PRSCO 학회 기간 동안 진행된 Council 회의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위원회의 위원으로 추대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서윤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은 "South Korea Media Coverage of Regional Balanced Development: Using Topic Modeling Analysis (교신저자 전희정)." 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해당 논문은 한국의 청년계층의 주거빈곤과 우울증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에게 지역별로 차별화된 주거문제의 해결과 주거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함의를 포함하였다.
또한, 정현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 "South Korea Media Coverage of Regional Balanced Development: Using Topic Modeling Analysis (교신저자 전희정)." 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분석하기 위해 18,406개의 뉴스 기사를 대상으로 LDA 토픽 모델링을 적용한 결과, 주로 개발, 경제 성장, 투자 등 비즈니스 중심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법과 정권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프레임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해당 컨퍼런스를 통해서 본 연구실 구성원은 연구성과의 공유를 포함하여 국제학술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연구자 및 학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도시 및 지역분야의 연구 추세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을 통해서 추후 지속적인 연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 (GEnKO) 독일 사례연구]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2024년 6월 30일(일)부터 7월 10일(수)까지, 독일의 튀빙겐과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GEnKO) 사업의 일환으로서 독일의 사례 연구 및 인터뷰를 수행했다.
7월 2일(화), 성균관대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의 전희정 교수와 튀빙겐 대학교의 Sebastian Kinder 교수는 튀빙겐 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각각 한국과 독일의 도시 및 주택 개발에 대해 강의하였고, 양국 연구진이 각자의 연구 주제와 구체적인 연구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측에서는 전희정 교수와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의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독일 측에서는 튀빙겐 대학교의 Sebastian Kinder 교수와 박사과정생 Simon Gerster, 그 밖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에서는 지방 소멸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개발 및 주거 환경 측면에서
"소도시의 발전 방향과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자본과 커뮤니티 개발 간의 영향 관계"를 중심으로 연구 주제를 발표하였고,
독일 연구진은 상업적 젠트리피케이션, 스마트시티와 회복탄력성, 주거 환경 개발과 거주지 분리에 관한 주제를 발표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지난 3월 착수 회의 이후, 연구를 발전시키고 각 연구 주제에 적합한 인터뷰 대상자를 사전에 선정하는 등
사전계획을 수립해왔다. 독일에서의 인터뷰는 심층 인터뷰 형태로 연구 주제마다 10명 이상의 인터뷰이를 확보하여 진행되었으며,
연구 사례 지역으로 설정한 튀빙겐과 슈투트가르트 바트 칸슈타트를 직접 답사, 관찰해보는 등의 조사도 병행할 수 있었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은 인터뷰 분석과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전희정 교수 2024 RSAI World Congress 기조연설 발표]
전희정 교수는 2024년 4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헝가리 Kecskemét에서 열린 'Regional Science Association International(RSAI) World Congress'에 참석, 기조 연설을 발표하였다.
전희정 교수는 기조 연설에서 한국의 주택 시장 현황과 함께 주택 관련 문제를 제시하며, 한국의 주택 관련 정책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논하였다.
특히 한국의 주택정책에서 근린과 근린의 변화를 간과하는 문제점에 주목하여, 근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관련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시발전연구소 정수영 선임연구원(공동연구진)은 거버넌스연구센터 김지영 선임연구원(연구책임), 도시발전연구소 임서림 연구원(공동연구진)과 함께
“서울시 물리적·사회적 재난의 공간적 분포와 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서울연구원의 작은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시민이 직접 연구하고 대안을 만들어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작은연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인 2024년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기획주제는 ‘도시안전’으로, 지원금액은 800만원이다.
정수영 선임연구원을 포함, 사업에 선정된 공동연구진은 2024년 9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년 4월 2일(화)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의 지도교수(전희정) 사회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개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강의는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정석 교수가 맡아, "행복 @ 로컬" 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정석교수는 거점 중심의 도시계획과 개발 결과의 문제점, 지방소멸, 인구의 불균형한 분포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우리나라는 성장거점 개발론에 치중하다보니 국토와 도시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지역불균형이 발생하고, 제대로 된 낙수 효과를 경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약한곳을 살려야 하고, 행복을 위해서는 지방을 살려야 한다."라는 견해를 중심으로
'일자리', '주거', '교통', '관계망', '생애주기 돌봄' 등 다섯 개 영역에 대한 국내외의 사례를 제시하며 균형발전에 대한 특강을 구성하였다.
특히 여러 계층 가운데서도 청년 계층이 지역에 어떻게 정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지방 도시들이 추구해야 할 미래 방향과 상생의 형태가 무엇인지를 논해보고 균형잡힌 국토발전의 로드맵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개발 전문가 특강 시리즈는 제 1회를 시작으로 총 4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제2강: 수원시 도시재생 사례 (허현태,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센터장) - 4월 16일
제3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은난순, 한국주거복지연구소 대표) - 5월 7일
제4강:주민이 주인이 되면 마을은 변화한다 - 목포 도시재생사례를 중심으로(전은호, 모라비안앤코 커뮤니티 브랜딩) - 5월 14일 (21일에서 14일로 일정변경)
위 특강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성균관대 법학관 116호, 오전 10:30 - 11: 45분에 진행 될 예정 (문의: 박성민 조교: smpark1023@skku.edu)
2024년 3월 13일(수)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한-독 파트너쉽 프로그램(GEnKO)사업(과제명: 한국과 독일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의 영향에 관한 비교 연구, 연구책임자: 성균관대 전희정교수)의 착수회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회의에는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Sebastian Kinder 교수와 박사과정생 Simon Gerster가 직접 참여하였고, 나머지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참여하였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에서는 전희정 교수와 참여연구진 학생들이 참석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한국과 독일 각 연구팀 연구주제에 대한 소개 및 연구일정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한국 연구진에서는 지역의 산업구조가 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 커뮤니티 개발과 사회적 자본의 관계, 주거환경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주제를 발표하였다. 독일 연구진에서는 다국적 기업이 젠트리피케이션, 회복탄력성, 거주지 분리에 미치는 영향 관한 주제를 발표하였다.
본 과제는 한국과 독일의 현장사례 연구를 통해서 다국적 기업이 도시개발 과정과 도시 공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착수회의에서 논의된 연구주제들은 본 과제의 목표에 부합하는 주제들로 향후 해당 연구계획들을 보다 발전시켜 실질적인 연구의 진행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내용의 보강 및 구체화 과정 통해 연구를 발전 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2024년 7월 한국 연구진이 독일을 직접 방문하고 이후 독일 연구진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각 국가의 사례연구를 추진하는 등 연구 일정 전반에 대한 협의도 마무리 하였다.
2023년 12월 12일(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도전. 작은연구’ 공모전에서
정수영(도시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김은지(석사과정)이 '지역 안전 요인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우수상(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지역의 안전 수준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지역별 차이를 다중스케일지리가중회귀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안전과 정신건강 간 관계에서 공간적 이질성의 존재를 파악함으로써 지역별로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희정 교수와 본 연구실 김태완(박사수료), 김은지(석사과정)은 2023년 12월 8일(금)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학회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하 발표주제
김태완 & 전희정. (2023). COVID-19으로 인한 주거만족도 및 영향요인의 변화에 관한 연구: 가구 유형 및 거주 지역의 차이를 고려하여. 2023년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
김은지 & 전희정. (2023). 주거복지정책 유형별 수혜 기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2023년 한국지역학회 후기 학술대회.
2023년 9월 6일(수) 성균관대학교 수선관 907호에서 “The role of local government in the field of spatial planning: The case of Poland”라는 주제로 Beata Bal-Domanska(Wroclaw University) 교수의 특강이 성균관대학교 도시발전 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Beata Bal-Domanska 교수는 특강에서 폴란드 지방 정부들의 행정적 특성 및 업무와 함께, 현재의 지역 단위 문제들을 공유하였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학생들과의 문답을 통해 폴란드와 한국의 지방 정부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이슈부터,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까지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특강은 폴란드의 지방 정부 특성 전반을 살펴보고 양국의 사회적 이슈들을 논의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강승엽(박사수료), 김은지(석사과정)은 전희정 교수와 함께 2023년 8월 17일(목)부터 19(토)에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ference of Asia-Pacific Planning Societies(ICAPPS) 2023”에 참석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희정 교수는 "Spatial Disparities of Mental Health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Emergence" 주제로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주요 연구 결과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의 공간적 격차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에 증가하였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비해 이후에 지역환경 요인의 영향력이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강승엽(박사수료) 학생과 김은지(석사과정) 학생은 지도교수(전희정 교수)의 지도 하에 각각 구두 발표와 포스터 부문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각국의 다양한 도시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와 연구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하 발표주제
Jun Hee-Jung, Jung Suyoung, & Kim EunJi. 2023. "Spatial Disparities in Mental Health Before and After the COVID-19 Emergence"
Seung Yeoup Kang & Hee-Jung Jun. 2023. "Spatial Health Disparities in Mortality by Age Groups"
Kim EunJi, Jun Hee-Jung, & Jung Suyoung. 2023. "The COVID-19 Pandemic and Mental Health: Change ini Mental Health Status and Influence of Environmental Factors"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이하 연구실, 지도교수 전희정)은 2023년 7월 7일(금)에 세종시 국토연구원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지역학회 40주년 기념 전기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본 연구실의 지도교수(전희정)를 포함하여 졸업생(정수영, 한수정(이상 박사졸업), 정현, 박서연(이상 석사졸업))과 재학생(김태완, 강승엽(이상 박사수료)), 강서윤, 진인화, 김은지(이상 석사과정))이 함께 참석하여 각각의 세션에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학회에서는 강서윤(석사과정)학생은 학술대회 우수논문상(논문제목: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입지의 형평성에 관한 연구: 공간계량분석을 활용하여)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본 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성을 입증할 수 있었고, 김태완(박사수료) 학생은 한국지역학회 슬로건 공모전을통해서 최우수 슬로건(울림있는 지역 변화의 시작, 지역학회가 함께합니다.)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학회 참석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 온 연구결과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실 외부 및 학계의 다양한 구성원과의 만남을 통해 연구주제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상호교류를 통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연구실 구성원 모두의 지속가능한 연구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학술대회가 되었습니다.
이하 발표자 및 논문
강승엽 & 전희정. 2023. 연령별 건강 수준의 공간적 분포와 영향요인:공간분석을 중심으로.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김태완&전희정. 2023. COVID-19으로 인한 주거만족도 및 영향 요인의 변화에 관한 연구: 가구 유형 및 거주 지역의 차이를 고려하여.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진인화 & 전희정. 2023. 청년 및 노년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스트레스 영향요인 비교: 지역사회 환경요인을 중심으로.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강서윤 & 전희정. 2023.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입지의 형평성에 관한 연구.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김은지 & 전희정. 2023. COVID-19 팬데믹 전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영향요인의 차이에 관한 연구.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정수영. 2023. 근린의 경제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공간적 이질성에 관한 연구 . 2023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한수정 & 박서연. 2023. 지역사회의 환경이 서울시민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2023년 한국지역학회 전기 학술대회.
정현. 2023.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 신체활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지역학회 40주년 기념 전기 학술대회.
2023년 5월 4일(목)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116호 에서 Costs and tradeoffs of managed retreat for coastal areas in Hawaii라는 주제로 Makena Coffman(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교수의 특강이 개최되었다. Coffman 교수는 하와이 샌드비치의 사례를 통하여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토지의 유실과 해안선의 변화 문제를 소개하고 이를 둘러싼 구역관리 및 계획 방안에 대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소개하였다.
본 특강에는 행정학과 전희정 교수의 사회로 서울대 송재민 교수가 지정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피지, 인도네시아, 독일, 한국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학생들이 대면 및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의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의 교환이 진행되었다. 특강을 통해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은 단순한 하와이 지역의 사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는 주요한 글로벌 이슈 가운데 하나라는데 공통적인 의견을 종합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시계획적 차원의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들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는점에서 본 특강이 가지는 메세지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본 특강은 성균관대학교 도시발전 연구소와 한국지역학회의 주관으로 주최되었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이 본교 성균웹진에 513호에 연구실 탐방을 통해서 소개되었다. 웹진에는 본 연구실에 대한 소개 및 대표적인 연구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시 공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서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 및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서도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소개된 내용의 전문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링크: [성균웹진 513호 연구실 탐방: 전희정 교수의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
강서윤(석사과정)은 2023년 2월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WRSA 2023 Annual Meeting에서 전희정 교수와 함께 "Housing Poverty and Mental Health among Young Adults: Regional and Gender Difference"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만19세부터 39세의 부모와 살지 않는 독립한 청년의 정신건강은 주거비 부담 및 주거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이때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남성과 여성간 영향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연구실 정수영 박사가 "성균관대학교 2023학년도 박사후 교내연수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사후 연수지원 사업은 박사학위를 취득한 우수한 연구자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성균관대학교의 연구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정수영 박사는 전희정 교수의 지도하에 "빈집 증가 영향요인의 직간접 효과 분석: 공간분석을 중심으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대학 국정전문대학원은 2월 22일(수) ‘Platform Governance for Sustainable Community Development’를 주제로 국정전문대학원 도시 및 주택정책연구실, BK FOUR 교육연구단, 도시발전연구소, 거버넌스 연구센터, KF-SKKU Global e-School Program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개발을 위한 역사성 및 장소성, 지역 환경의 영향력에 대한 미국과 한국 사례 비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의 마을공동체 사례, 한국 내 중국동포 커뮤니티에서 사회적 자본의 영향력에 대해 듣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위해 플랫폼 거버넌스가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우리대학 국정전문대학원/행정학과 전희정 교수의 사회로 김도형 교수(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 배수호 교수, 전희정 교수(성균관대학교)가 미국과 한국의 공동체에 대하여 진행한 연구를 발표하고 정문기 교수, 신은진 교수(성균관대학교), 조현지 박사(EcoWise Ekodenge Ltd.)를 비롯한 발표자들의 토론, 청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하여 심포지엄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 및 비밀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및 심포지엄에 관련된 문의는 국정전문대학원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 정수영 조교(syjung1228@skku.edu)에게 메일을 통하여 가능하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담당교수 전희정)은 12월 9일(금) 오후 1시 ‘AI and Smart City Platforms’를 주제로 국정전문대학원 BK FOUR 교육연구단, 도시발전연구소, 거버넌스 연구센터, KF-SKKU Global e-School Program과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의 적용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전희정 교수의 사회로 백소라 교수, 김도형 교수(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 김지환 박사과정(성균관대학교), 전희정 교수(성균관대학교), 이수기 교수, 우아영 교수(한양대학교)가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티와 관련하여 진행한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성상우 교수(East Carolina University), 허재필 교수(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발표자들의 토론, 청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하여 컨퍼런스 링크인 Zoom(ID: 817 6432 1257)에 접속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및 컨퍼런스에 관련된 문의는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 정수영 조교(syjung1228@skku.edu)에게 메일을 통하여 가능하다.
도시 및 주택연구실 소속인 강승엽(박사수료), 강서윤(석사과정)은 지난 2022년 11월 18일에 진행된 2022년도 한국지역개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측을 위한 딥러닝 모형의 적용"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
2022년 9월 30일(금) 행정학과 전희정 교수의 도시행정론 수업에서는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 지리학과(지도교수 Sebastian Kinder)학생들과 특별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본 세미나에는 Korea Foundation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인도네시아 파드자드자란대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독일과 한국 도시들의 개발역사와 도시문제 및 이에 대한 정책방안에 관한 두 교수의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두 국가의 도시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독일, 한국과 인도네시아 세 국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도시환경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통적인 도시문제 그리고 국가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인 도시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것은 단순한 교류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도시 및 주택연구실 소속인 정수영(박사수료)은 지난 2022년 4월 23-34일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개최한 춘계산학학술대회에서 '미세먼지가 폐렴으로 인한 사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지리가중회귀를 중심으로'의 주제로 발표하여 폐렴사망의 지역간 상관성을 탐구함으로서 건강도시환경을 구축을 위해 탐구하였습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도시 및 주택연구실 소속인 정수영(박사수료), 강승엽(박사수료), 강서윤(석사과정)은 지난 2022년 1월 28일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BK21FOUR 공감과 혁신을 위한 플랫폼 거버넌스 교육연구단에서 주관한 제1회 플랫폼 거버넌스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빅데이터 활용 재난관리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제언을 위한 머신러닝 기법의 활용, 정수영&강승엽)과 입상(토픽모델링으로 본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강서윤)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도시 및 주택연구실 소속인 김태완(박사수료)은 지난 2021년 11월 19일-20일 개최된 한국지역개발학회 추계 공동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해당 연구는 고시원, 판자촌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령별로 비교분석하여 저소득 1인 가구들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의향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차별적임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본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은 2021년 6월 23일(수)부터 25일(금)에 부산에서 개최된 2021년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본 연구실의 지도교수(전희정)를 포함하여 정수영(박사수료), 진인화(석사과정) 학생이 각각의 세션에서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김태완(박사수료), 강승엽(박사수료), 강서윤(학석연계)학생은 포스터 부문에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학회는 연구실 구성원 전원이 발표에 참석하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였고, 코로나19 로 인해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학술대회를 대면으로 참석하여 행정학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연구의 내용을 몸소 습득하고, 교류함으로서 학문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하 발표주제
전희정 "중국동포 밀집지역에서의 사회적 자본과 커뮤니티 개발 간 상호관계"
정수영 외 "감염병(COVID-19)으로 인한 서울의 생활인구 변화 및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진인화 & 전희정 " 근린환경이 주관적 정신건강에 대한 영향-사회적 자본의 작용을 매개로"
김태완 & 전희정 " 지역수준의 환경요인이 보행고령자 교통사고 밀집지역에 미치는 영향" 포스터 발표
강승엽 외 " 보행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측을 위한 딥러닝의 적용: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포스터 발표
강서윤 & 전희정 " 자전거 이용행태가 주관적 건강인식에 미치는 영향: 성별집단 비교를 중심으로" 포스터 발표
2021년 6월 25일(금)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의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 도시발전연구소(소장 배수호), BK21 FOUR 교육연구단과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의 공동 학술 세미나가 부산대학교에서 많은 학생들과 교수진의 참여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 본 연구실 소속 강승엽(박사수료)학생과 박관태(박사수료, 지도교수 정문기)학생이 '보행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측을 위한 딥러닝의 적용'과 '수도권과 부산권의 자발적 및 비자발적 주거이동요인에 관한 비교연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부산대 이주한(석사과정)학생과 최민혜(박사수료) 학생이 '지역 경제 성장에 따른 지역 내부의 경제적 격차 추정에 관한 연구'와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서비스의 최적 서비스 구역 및 스테이션 위치 결정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시의 적절한 도시정책분야와 관련한 이슈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균형 발전의 양축이 되는 수도권과 부산지역 비교를 통한 지역 간 공통점 및 차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으며, 아울러 성균관대학교의 행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도시정책 이슈와 부산대학교의 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도시정책 이슈를 비교하여 행정학과 공학 분야의 지식을 함께 융합하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 역량을 향상 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년 5월 18일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에서는 도시행정론 (담당교수: 전희정 교수님) 강의 수강생과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특강은 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의 김도형 교수님께서 “Sustainable Transportation and Urban Form” 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는 사회적 형평과 지속가능성 이슈와 연결될 수 있는 교통과 도시공간구조에 대한 내용을 구성되었습니다. 본 특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강의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본 연구실(지도교수: 전희정 교수님, 참여대학원생: 박사수료 강승엽, 김태완, 정수영)은 2021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춘계산학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실이 발표한 논문은 보행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측을 위한 딥러닝의 적용- 수도권 노인과 어린이 보행교통사고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발표되었으며, 해당 연구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허재필 교수님 연구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의 성과는 학문 간 융합 연구의 소중한 성과로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분석과 이를 사회과학 측면에서의 해석하고 정책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의 결과물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수정 박사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성균관대 2021학년도 박사후 연수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사후 연수지원 사업은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우수한 연구자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성균관대의 연구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한수정 박사는 전희정 교수의 지도하에 "공공임대주택 입주의향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시 및 주택연구실 소속인 정수영(박사수료)과 강서윤(학부연구생)은 2021년 한국도시행정학회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도시행정분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에게 수여하는 제1회 한국도시행정학회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1년 1월 전희정 교수는 라디오 채널 TBS eFm에서 1인가구 증가를 포함한 다양한 가족 형태 등장과 전통적인 가족의 개념 변화로 인한 주거복지정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의 강승엽, 김태완, 정수영(지도교수 전희정)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20 시민 도시계획 아이디어: 빅데이터를 통해 바꾸는 서울 공모전’에서 “서울시 주택 및 주거환경 민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토픽 모델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상금50만원)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 12월 2일 도시 및 주택정책연구실에서는 사회적 가치와 주택정책(담당교수: 전희정교수님)강의 수강생 및 주택정책에 관심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의 박미선 연구위원님께서 "주거권 측면에서 지역별 주거복지의 차이와 대응 양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의는 주거복지정책이 중앙 정부 중심의 정책 방향에서 지자체 중심의 주거 정책 방향으로 도출되는 변화의 근거와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 특강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도시 및 주택정책을 연구하는 학생들의 진로의 방향성에 대한 부분까지 복합적인 토의가 이루어져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3주부터 11월 3주 까지 노원구와 여의도 아카데미에서 주최한 2020 노원 청년 정책아카데미에 강승엽(박사과정)학생이 참석하여 입법과정에서 필요한 정책과정과 예산 등 정책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였다. 또한,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노원구의에 정책적 문제점과 대안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조례안(가칭: 서울특별시 노원구 청년 멘토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칭)을 제안하고 이를 발표하는 포럼을 진행하였다.
2019년 12월 4일(수)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학부생들이 사회과학대로 부터 지원 받아 운영된 "우수대학원생 확보를 위한 학부연구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원 강의 체험을 위해국정전문대학원의 주택정책(담당교수:전희정) 수업시간에 참여하였다. 해당 수업은 주택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학생 스스로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발제를 준비함으로서 주택정책에 있어 깊이있는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을 수업의 목적으로 한다. 행정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주에는 김태완(박사과정)원우가 '민간의 부담가능 주택'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발제를 준비 함으로서 공유주택과 사회주택과 같은 최근의 주목을 받는 주택분야의 주제를 다루었다. 특히 수업에 참여한 최성호(행정학과 17학번)학우와 김민주(행정학과 18학번)학우의 경우 직접적으로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주택과 관련된 측면에서 많은 의견을 제시하여 보다 활발한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진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정수영(박사과정)은 2019년 SH서울도시주택공사 창립30주년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논문공모전에서 “직주불일치가 공급방식별 공공임대주택 거주민 주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영구임대주택과 다가구매입임대주택 비교를 중심으로”의 논문으로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습니다.
정수영(박사과정)은 전희정 교수와 함께 2019년 10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개최된 미국 도시계획학회(ACSP) 국제학술대회에서 "Exploring Spatial Patterns of Growth in Vacant Housing in Korea"의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빈집의 증가에는 공간적 자기상관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2019년 11월 박사과정 강승엽과 정수영은 지난 9월 23일부터 9주간 진행된 서울특별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차 시민 도시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시민도시계획가 증서를 받았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도시 및 주택정책연구실에서는 주택정책 강의 수강생 및 관심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국토연구원 주택토지연구본부 이재춘 박사님께서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인구구조 및 가구유형 변화와 관련하여 '고령자가구 및 1인가구의 주거실태와 정책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2019년 10월 4일 도시 및 주택정책 연구실에서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통계정보서비스 활용교육을 신청하여 국정전문대학원 내 관심있는 교수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전반부, 후반부로 구성되었으며 전반부는 KOSIS 활용, 후반부는 SGIS 활용 강의로 구성되었고, 통계청의 각 부문 담당자께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9월 박사과정 정수영은 국토계획분야 최대 연구원인 국토연구원에서 국토분야 예비학자의 논문작성을 지원하고 미래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는 '국토서원'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정수영 학생은 국토연구원 멘토의 도움하에 논문작성 지원, 논문작성에 필요한 연구자료 및 연구원 시설 이용권 부여 받을 예정이며 최근 논의가 활발한 '빈집의 공간적 분포'에 관해서 논문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2019년 지역개발학회 웹진 지역정보지에 박사과정 정수영 학생은 '사람이 더 행복한 도시정책은 무엇인가? -정릉교수단지 정원페스티벌'이라는 제목하에 색다른 방식으로 재개발을 반대하는 정릉교수단지에 대하여 기고 하였습니다.
http://krda.org/newsletter/no19/sub3.html
2019년 5월 17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지역개발학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김동현(박사수료) & 전희정(교수)의 "지방정부 산업진흥 예산결정의 공간적 상호작용: GIS 공간회귀분석을 중심으로 "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성균관대(웹진) | 커버스토리
Q. 본인 소개와 자신의 연구 소개
저는 2010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와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를 거쳐 2015년 2학기부터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국정전문대학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된 연구분야는 도시정책 및 계획, 주택 및 주거복지정책, 커뮤니티 개발, 사회적 자본, 이주민, 건강도시입니다. 최근에 출판된 연구 중 “Residential satisfaction among public housing residents living in social-mix housing complexes” 논문에서는 민간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이 혼합되어 있는 아파트 단지 중 공공임대주택과 민간분양주택이 구별이 안가도록 무작위로 혼합되어 있는 경우, 구별이 가도록 혼합되어 있는 경우에 비해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하여 사회적 낙인 및 빈곤율의 집중과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해외국가들에게도 공공임대주택 정책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2018 SKKU-Fellowship 교수로 선정된 소감
그동안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SKKU Young-Fellowship을 통해 그러한 노력들이 인정을 받았다는 생각에 무척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저 자신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같이 연구를 진행했던 공동연구자들과 연구자료 수집을 도와주었던 대학원생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이외에도 제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배려해주고 조언을 주었던 가족 및 동료 교수님들과 학과 및 학교의 지원에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Q. 교수로서 최종 목표
연구를 많이 해야겠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목표였다면 앞으로는 질적인 측면을 좀 더 고려하여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연구를 하는 훌륭한 연구자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요즘은 도시환경이 개인의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의 건강도시라는 주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고령화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도시환경 및 정책이 어떻게 비만, 암발생률, 사망률 등의 건강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훌륭한 교육자가 되고 싶습니다. 교수로서 주요 업무 중 하나가 교육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기법을 습득하고 수업에서 적용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Q.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취업난으로 제가 대학을 다닐 때와는 달리 대학생으로서의 낭만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보내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실 이외의 공간에서 겪었던 많은 경험들이 지금의 제가 있기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성대 학우 여러분들도 학업에도 충실할 뿐 아니라, 대학생으로서 즐길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SKKU-Fellowship제도는 성균관대학교에서 2004년부터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학문분야별 연구력수준이 세계적 표준에 안착하였거나 접근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교수를 선정하여 파격적인 연구지원과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고의 연구력 수준을 가진 교수로 하여금 강의의무를 최소화하여 연구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양적 성장보다 질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연구환경 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동현(박사수료) & 전희정(교수)은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행정학회에서 주최한 제2회 KIPA-KAPA 데이터 활용 논문공모전에서 "사회적 자본이 지역주민의 사회적 지위 인식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 수도권 거주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장려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지역개발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정현(석사졸업, 현 국토연구원 연구원) & 전희정(교수)의 "근린환경과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이 사회자본에 미치는 영향: 신체활동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논문과 박서연(석사과정) & 전희정(교수) "사회자본과 정책인지도가 주민참여 의사에 미치는 영향: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서연(석사과정)은 2018 제6회 서울연구논문공모전에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주민의 참여의사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2015 서울복지실태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논문으로 서울연구원장상 우수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서연(석사과정)은 전희정 교수와 함께 "The effect of cross-level interaction between community factors and social capital among individuals on physical activity"라는 주제로 2018년 10월 미국 버팔로에서 개최된 미국 도시계획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커뮤니티 수준의 물리적 환경과 개인 수준의 사회자본이 상호작용할 때 신체활동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2018년 5월 26일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지역개발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김동현(박사수료) & 전희정(교수)의 "신혼가구의 주택마련방법이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주택점유형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논문과 정현(2018년 2월 석사졸업) & 전희정(교수) "주택관리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단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사회적 혼합단지의 임차인대표회의 활성화 정도를 중심으로"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4월 28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춘계산학학술대회에서 박서연(석사과정) & 전희정(교수)의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주거만족도 비교" 논문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서연(석사과정)은 전희정 교수와 함께 2018년 4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미국 도시학 학회(Urban Affairs Association) 국제학술대회에서 "Residential Satisfaction among Public Housing Residents and Housing Choice Voucher Recipients"의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하였습니다. 본 연구의 주요 분석결과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와 주거급여 수급자 간 주거만족도 결정요인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