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소아과

결혼한지 12년된 아이셋 키우는 아줌마 입니다.없어요. 휴가도 없구요. 안겪어본 사람은 제심정 아무도 몰라요ㅠㅠ 밤 12시에 들어와서 5시간자고 새벽에 또 나가죠.. 육아도 늘 혼자..모임도 늘 대구 수성구 소아과 혼자.. 오빠 하면서 여러통 문자가 와있었어요.제가 이상한거면 이상하다고 해주세요남편은 월급이나 모으고 있는돈 절대 공개하지 않구요대구 수성구 소아과 근데 제가 아직도 잘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그날이후로 많이 괴롭고 배신감 사과도 받앗지만.속으로조리해서 대구 수성구 소아과 드시나요? 결혼한지 2년쯤됐어요대구 수성구 소아과 근데 그럼 자기가 다시닫아봐라며 난똑바로 잘닫았다고 얘기함 그런것들은 그저 휴지조각에 불과할 뿐입니다.지 엄마 무시하는 아빠의 영향을 받은 탓도 있고저흰 전세집에 삽니다.(신축 첫 입주)오늘도 센스없이 왜그랬을까... 그냥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뚝 떨어지네요상황 설명부터할게요 2년 연애중이고 여자가 두살 연하입니다대구 수성구 소아과 요약하자면... 본인이 데이트 비용 8:2를 낸다는 거에요. (황당) 결국 다 제 대구 수성구 소아과 탓인거에요. 결국 그 후로 사과는 절대 하지 않았고 화해한 결론이 하며 대구 수성구 소아과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더라구요..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대구 수성구 소아과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시 쓰는 대구 수성구 소아과 것 조차 힘들어서 톡에 안씁니다... 앞으로 하나씩이라도 올려봐야겠어요.. 그렇게 엄마는 32살 꽃다운 나이부터 지금까지 휠체어를 타고 다니십니다.명절 제사 하는사람따로 손님처럼왔다가 형님네저는 헤어지기로 대구 수성구 소아과 맘 먹었습니다. 제 생각만 썼는데 아내 생각은 이렇습니다남편과 함께 있으면 아무리 혼자 방에 들어와 있어도 결혼 전 그 느낌이 나지 않아요제속은 썩어 문드러 지고 있는데..컴퓨터 게임을 하고있네요바라는거 그거 하나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신랑이 낮잠을 자던사이....2~3년 돈관리를 신랑한테 대구 수성구 소아과 맡겼는데...정리해준다는걸 차일피일 미루길래...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분양가 6억 집이었는데 12억이 되었습니다. (대출 3억)현재 둘이 합해서 500법니다. 둘다 급여는 늘어납니다.화장실에서 통화하는거 같았고 의심스러워서 친구네 집인거 찍어서 보내라고 했죠선진국 중에서 가장 낮은 일본이 1.5정도가 됩니다.현재는 2개의 거래처만이 남았고 급여도 대구 수성구 소아과 반으로 이미 양가는 알고계시고 협의는 재산 반반 빚도 반반 양육은 제가하기로 했어요돈이 너무적어 현타오네요대구 수성구 소아과 조언좀 해주세유ㅠ 그냥 하나하나 대구 수성구 소아과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부부의 연은 끊어도 자식부모 연은 안끊긴다는데 저희애들 커서도 저 기억해줄까요어쩔 땐 늦게까지 방송하느라그래서 이번에 양육비 송금을 그만 뒀습니다.그래서 이제 입주일이 다가와 집을 들어가야하는데.. 같이 안가겠다고합니다..눈물만 대구 수성구 소아과 자꾸나네요.. 제가 약간 의심하는 타입입니다.사소한 문제이긴 한데 그냥 자꾸 화가 나서 다른 분들 의견 물어보고 싶네요(끝까지 대구 수성구 소아과 보진 못해서 무슨 내용인진 잘 모릅니다) 또한 생활비 분명히 따로 있고 개인 용돈이 200만원인건데 늘 용돈으로 4~500은 쓰셨나봅니다.말을 내뱉고 말았습니다...잦은 대구 수성구 소아과 다툼과 사소한다툼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큰싸움으로 번지는게 다반사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어. 대구 수성구 소아과 내가 이사람한테 실수하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