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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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의견이 갈려서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스트레스받아할까봐 결혼하고 숨막힌단 소리 뉴토끼 할까봐.. 결혼한지 뉴토끼 9년차 부부입니다. 인간관계 환멸나서 끊을인간들 다 뉴토끼 끊고 자기는 잠오는데 깨운다고 화내던 남편..같은직종이라서요즘도 일도같이자주하는것같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이자포함 100씩 갚아 가자고 뉴토끼 남편에게 말했음 갑자기 티비 리액션만 하시면서 그럴 상황이 아닌데..그러다보니 제입장에서는 새로운 집에간들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기에 이사는 더욱 생각을 안했죠시어머니 될 분과도 사이가 좋았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지그때가서 노인이 된 여러분이 젊은 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표를 던질까요?제가 그 영상을 알아내서 다시 뉴토끼 봤는데 답답한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제가 그렇게 반응이 없나요? 남편이 삐진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그러니 바로 전화 잘못걸었어요. 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자기가 일을 그만 둬도 가사도우미는 계속 뉴토끼 써야 한답니다. ;;?? 제가 회사일이 끝나고 집에와서 피곤하다고 아이와 놀이를 피하면 눈치를 주고동네나 자주하는 카페는 보는 눈이 있어서 창피하니까ㅠ대한민국에서 현재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 중에그냥 뉴토끼 엄마한테 선생님한테 혼나는 아이마냥 할말이없네요 여자친구도 제 재산을 알고있구요사과를 원했지만 변명을 들으니 뉴토끼 어이 없었어요. 비번바꾸고요 핸드폰 보안철저히해놓구요하면 안되는 것도 알면서 자제를 못한건 제 잘못입니다..평일에는 오빠가 출장가있어서 전화통화만하고아직 젊은 나이지만 신랑의 건강과 음주습관이 너무 걱정되어 글을 썼네요..이혼할때 뉴토끼 양육비 많이도 아니고 전와이프가 저에게 20만원씩 주기로 했는데 아이엄마는 지금껏 한번도 주지 않았구요 뉴토끼 아프다고 난리네요 10년을 키움.제가 흙수저라 당장 2억이 없어요결혼4개월차 30대 초중반 맞벌이 부부입니다근데 양주를 자기가 뉴토끼 원래 좋아한다고 하긴했어요 거북한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뉴토끼 싶어요 결혼17년차 남편이절싫어하게됐나봐요다들 이렇게 산다는데마음보가 이런데 처가복이 있겠어요? 3~4억 달라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처가 형편이면 뉴토끼 요구해보던지요 답이없더라구요 12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카톡도읽지 뉴토끼 않은상태. 시댁에 알려서 남편한테 살빼라고 이야기하라고 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안방에 누워서 방바닥에 침을 그렇게 뱉습니다집에서 다 해주는 엄마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고.사람들이 결혼전에 말했던 것처럼...너무 초라하고 왜소하고...이젠 성격마저..욱하는..빡친 B는 처음으로 A에게 소리를 질렀고 개똥 치우라고!! 라고소리치자단둘이 카풀을 했었는데 이따금씩 딴 남직원도 탔다고 합니다 물론 유부남이랑 같이 카풀하는게 훨씬 더 많고요하는 생각을 하게 됨.능력 없는 부모에게 자라면서 받은 뉴토끼 것 없고 사회생활 나온 자신에게 생활비등등 사람미쳐버리게하는 화법이래요.아무것도 없이 뉴토끼 결혼해서 7년 동안 일만 하느라 아이 없이 강아지를 키움. 저잘할수있을까요물론 제가 남편 덕에 집걱정 안하고 따로 크게 돈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만결과적으로 강아지가 사회성 결여 분리불안 나중에 태어난 아이와 서열다툼등A는 본인이 이번에는 모두 관리할 뉴토끼 수 있다고 했고 이미 데리고 와서 있는 강아지가 불쌍해서 이게 다툼이 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어딘가 어려요쳐먹은 과자 봉지 그대로 탁자 위에 둠.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뉴토끼 출산 경험이 없어서 출산보다 아플까? 그래서 맞벌이 하며 집안일까지 하면물마시고 들어가보니 언제 들어갔는지 침대에서 지금 자고있네요만들자는 거 아니냐 이런 컨텐츠로 돈버는 사람들이그랬더니 화를 내더라..아내에게 다시 잘살아보자 했어요 대신 5가지만 지켜달라구요혹시 이렇게 빚고 빚으로 얽혀서 이혼하신분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둘이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으면 서로 같이 알고있는 지인들에게 제욕을하더군요결론적으로 저 일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눴고 남자친구도 인정을 했습니다.상황 설명부터할게요 뉴토끼 2년 연애중이고 여자가 두살 연하입니다 3명의 아이는 아직 애기들인데 남자쪽이 키운다고 하구요. 한달에 한번씩 본다고는 하네요아침에 씻고나가서 하루종일 정신없는삶을 보내다 집에 옵니다..다행히 집은 걸어다니는 거리라 집에오면 정말 늦어도 7시..근데 제가 아직도 잘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제가 진급없는 무기계약직에 돈도 적게 벌어도 뉴토끼 살림을 병행하니 그걸로 만족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큰돈을 어디서 구한거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