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은 유리를 주요 매체로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드로잉을 작업으로 확장하는 한국의 유리 작가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도예·유리와 판화를 전공하고, 미국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Carbondale에서 유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라피아 창조공방,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미국 Pilchuck Glass School, Wheaton Arts 등 국내외 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2023년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서울시 유리공예상에서 결선에 진출하였다.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담담 작업실’을 운영하며,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