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약 3년간의 봇 운영이 2021년 12월 28일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제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을 만들어주신 봇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ecial thanks to -봇 개발의 원동력이 되어준 현서, 선민, 지유, 서윤, 승원, 동혁, 건희, 환수, 서준 등 친구들택근님, 준우님, 석범님
By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