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국토 정책 연구
Environmental and National Land Policy Research
Environmental and National Land Policy Research
본 연구는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LULUCF) 분야에서 온실가스 흡수·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PCC 지침에 부합하는 공간적·시계열적 데이터 기반의 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가 단위의 토지이용현황지도를 제작하여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한다.
연구에서는 국내외 토지이용 지도 제작 및 산정 사례를 검토하여 국내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도출하고, 최신 원격탐사 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토지이용 현황지도 제작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또한 토지이용 유형별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기준을 표준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데이터 품질관리 및 검증 체계를 확립하였다. 이를 통해 구축된 MRV 체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및 국제보고 의무 이행을 지원하며, 향후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 MRV체계 구축 연구(2차)(환경부, 2024) : + 고려대학교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 MRV체계 구축 연구(1차)(환경부, 2023) : + 고려대학교
국가 탄소 흡수원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 MRV체계 개선방안(환경부, 2022) : + 고려대학교
유기체와 비슷하게 도시는 계속 변화한다. 시간에 따라 사회경제적, 문화적, 인문적, 역사적 또는 환경적 변화가 발생하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도시는 성장과 쇠퇴를 경험한다. 초고령화, 저출산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를 고려할 때 도시와 지역의 공간적 변화는 전통적 의미에서 쇠퇴라는 단어로 해석해도 무난할 것이다. 공간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연구실에서는 2020-2021년 동안 KEI, 홍익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태적 관점에서 전주시 빈집을 녹지로 전환하기에 적합한 지역을 파악하는 연결성 분석 연구를 진행하였다. 공원녹지기본계획 등 타 계획,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연결성 모델링 방법을 제안한 것에서 이 과제의 성과가 컸다고 판단된다.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스마트 축소모형 연구 II(KEI, 2021) : + KEI + 홍익대학교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한 스마트 축소모형 연구 I(KEI, 2020) : + KEI +홍익대학교
오랜 경제성장의 시기를 거치면서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도로와 철도는 전 국토에 걸쳐 촘촘하게 연결되었으며 도시는 확장되고 인간활동은 확대되었다. 국토환경 변화는 자연생태계 관점에서 훼손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훼손된 생태계는 필요에 따라 일부 복원사업 등으로 관리되었으나 전 국토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생태계 관리 관점에서 녹색복원을 다루지는 못한 한계가 있었다. "국토환경 녹색복원 종합계획"은 전 국토의 체계적인 녹색복원 수행전략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보전과 복원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수립되는 국가계획이다.
공간생태연구실에서는 KEI가 연구총괄기관, 국립생태원과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가 참여기관으로 진행하는 "국토환경 녹색복원 종합계획"에 학회 소속으로 참여하였다. 연구실에서는 녹색복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새로운 녹색복원 공간을 발굴하거나 복원모델을 제안하는 범위에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국토환경 녹색복원 종합계획(환경부, 2021) : + KEI + 국립생태원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청주대학교, 영남대학교)
국립공원 훼손지 복원사업 평가체계(Korea National Park, 2019) : + 강원대학교 + 서울대학교
특별보호구역 관리효과성평가(Korea National Park, 2018) : + 서울시립대학교
< 북한산국립공원 전경(by NAVER Aerial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