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야학은 1981년 개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야학으로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 비장애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 사회에 완전히 통합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교당시에는 장애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다가 2000년 초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글 등 기초 문해교육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권익옹호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장애인의 54.4%가 중졸 이하 학력인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장애인의 교육 소외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반면에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4.8%로 매우 낮습니다. 비장애인의 참여율 43.4%와 비교하면 10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결국 장애인은 학력 소외와 평생교육 소외라는 이중적 교육차별을 격고 있습니다.
작은자야간학교는 장애인의 이러한 교육차별을 해소하기위해 철저히 비영리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인천시 교육청 등록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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