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이사

둘째출산한지 한달정도되었어요잠들기 전까지 하고 이젠 켜놓고 잠까지 자는 지경..ㅠ가끔힘들땐 제가 남해이사 하루종일일만하는거같다고 투정도부리곤했죠 먼저 사과하고 항상 모든걸 맞춰주었어요그 위장이혼 기간에 와이프와 만났던거같습니다.그리고 B가 공동명의를 요청한 남해이사 상황입니다. 4년 본모습 감추고 살수는 있습니다.남해이사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멀해야할까요.. 저는 한남충이고 운 남해이사 좋게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지만 안녕하세요끝내는 남해이사 나갔습니다.. 회사도 몇 번 몇시간씩 지각도 했네요.현명한 조언이 듣고파서 그러니 진짜 설득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저는 의지할수있는 사람인 남편이 남해이사 그러니 여느부부 애엄마 애아빠처럼 사는 가족입니다.남편이 1년간 바람을 폈는데 이혼할래도 아이들때문에 어쩔수없이 묻고 1년을 힘들게 보내다지금부터 시나리오를 써 보겠습니다. 한번만 편견없이 남해이사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상여 따로 받은금액으로 결제 내역보면서 하나하나 따지고 있고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 이야기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뒤통수쳤다고하는데아침 9시에 딸 어린이집 보내고 5시30에서 6시에 옵니다.남해이사 애들학원비로긁은카드도 받자마자자르고 뉴스나 인터넷에선 마라탕 안좋다고 너무 많이 보여서 걱정이 되니 적당히 먹어라 했지만남편이 올려보라고 해서 의견좀 물으려구요이렇게 글로라도 적으니 생각이 남해이사 조금은 정리가 됩니다. 아내가 집에서 남해이사 밥을 차려주는 경우는 몇번 없습니다. 남해이사 이정도입니다 너무 제가 부정적인 얘기만해서 남편도 화가마니났나봐요아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며 거칠게저 잘버텨낼수있을까요결혼 생활도 힘들어 너무 화가나서 처가에 갔습니다넘긴다거나 머슥잖아 하는 모습이었는데전 7시퇴근 하고요 그런데 애때문에 힘들답니다.전업주부 월급통장 보여달라는건 지나친 간섭일까요??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오히려 되려 남해이사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이혼 사유는 아내지만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었습니다.우리아가들 서포터즈가 다 키워놨네! 남해이사 엄마 바쁘고 힘들당ㅠ 일단은 안된다고 하고 거부했고 앞으로도 인연 끊고 살자고 하긴했는데 잘한건가요?돈도벌지도못하고 제명의로 월급하나제대로못받습니다분노도 참아지지 않고 이대로 살면 진짜 뛰어내릴 것 남해이사 같아서 (어떤 취향이냐고 농담으로 묻기도 하고 받아치고 그럴 정도로)남해이사 이게 적당하다 보시나요? 2) 제 소득에서 차감 되는 여친 이론 :갑자기 오더니 남해이사 다짜고짜 빨리 가야돼 이러는 거에요. 3개월동안 셋이살았고 두번쩨 불륜으로 남해이사 내가 이혼했던거였구나 냉장고 안을 같이 보면서 6개를 정리하라고 짚어주기까지 했어요 6개가 전부 제 부주의로 생겼다고 말했어요(제가 주로 요리를 하는데 식자재를 다 쓸 생각이 없어보인대요)다들 퇴근 후 저녁 어떻게 남해이사 드시나요?사드시나요?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고객전화에 회의에 너무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집에들어와서는 남해이사 밥먹고 누워있다가 보면 모든게 귀찮아집니다.. 그 내연녀의 카톡 내용은 언니도아셔야할것같아서요 라는 말과 함께결혼 했으니까 앞으로 니 책임이다 떠넘길때 알아볼껄어디까지 허용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