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책을 만나다.
제가 정리를 열심히 하기 시작한 것은 군대에 갔을 때 부터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시간이 많아 책을 읽게 되는데 이때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라는 책을 만나게 됩니다.(지금은 정리의 힘으로 책이름이 바뀌었음) 당시 패기 넘치는 군인으로서 책에서 읽은 것은 무조건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을 하기 시작합니다.